| 사고 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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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현○ | 작성일 | 2004-11-26 |
| 조회 | 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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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사 현장에서 주민들이 다쳐서 119에 실려서 병원갔다.
이 추운 날씨에 삶의 터전을 지키시겠다고 공사저지 하다가 현장에 일하는 힘센 남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밀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고 입에서,코에서 피를 흘리며 늙으신 할머니와 아줌마가 병원으로 실려갔다. 공사장에서 일하는 거센 남자들이 입으로 온갖 욕설 퍼붓고,힘으로 연약한 주민들을 짓밟았다. 세상에 늙으신 노인을 두들겨 패고..... 그들은 부모없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그 잘난 이상범,조승수는 과연 인간입니까? 음식물 처리장이 아무리 필요한 시설이라하나 사람보다 더 우선이 될수는 없지요. 위법을 해가면서 예산반납안하고,공무원 몇사람 살리려다 중산주민 다 죽이는 조승수 ,이상범을 아주멀리 보내버리고 싶어요.경찰님들! 민중의 지팡이? 과연 그런가요?지난번에 구청장은 코피 한방울 안흘리고 다치지 않았는데도 그토록 보호해주더니 늙고 힘없는 주민이라 그런지 많이 다쳤는데도 주민은 보호해주면 안되는 법이라도 생겼는지 관심밖이네요. 우리 회장들 며칠째 단식중인데 언론,구청장,경찰...관심이 없습니다. 만약 구청장이 단식 한다면 야단들이겠죠? 요즘 언론도 권력,돈의 노예인가봐요. 속이 에리고 아픕니다. 음식물 처리장이 학교와 주민들이 많이 사는 동네와 너무 가깝잖아요. 이상범씨,조승수씨 당신들이 사람이라면 눈으로 보고 생각 좀 하소. 돈,권력,명예의 노예가 되지 마시고 청렴한 민초들의 대변인이 되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용기 내시어 주민들 앞에 무릎꿇고 양심 회복하시죠. 만용부리지 마시고 용기 내시어 사람을 소중히,무엇보다 우선으로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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