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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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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북구영상(20분)
타임라인
 

# 1 . 일출 행사

바다는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태양을...
새로운 파도를...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북구의 주민들은 겨울 새벽의 어둠을 가르고 당사항 해양 낚시 공원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품은 채...
한 해의 첫 번째 태양을 기다립니다.

새해에는 넘섬에 부딪히는 파도처럼
용바위에서 오르는 용처럼
북구와 주민 모두, 더 힘차게 도약하길.

북구의 주민 모두 저마다의 소원을 빕니다.


# 2 . 정월 대보름 행사

한적했던 겨울 바다가 모처럼 부산합니다.
새해 첫 번째 달을 맞이하는 행사 준비로 모두들 바쁩니다.
구민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달님에게 빌기 위해 강동 산하해변에 모여듭니다.
달만큼 밝고, 북구 주민들의 열정만큼 뜨거운 불이 첫 달을 맞이합니다.


# 3.

북구에 봄이 왔습니다.
한국 최고, 최대의 자동차 회사 현대자동차에도 봄이 왔습니다.
북구의 대표적 벚꽃 명소 중 하나는 현대자동차 사택 주변입니다.
벚꽃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일터를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룡산 벚꽃 길은 봄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하천과 산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은 북구의 봄날에 놓쳐서는 안 될 풍경이죠.

봄을 알리는 장소로는 화봉동의 화동못 수변 공원도 빼놓을 수 없죠.
산책로와 생태 습지가 있어서 온 가족의 봄맞이 장소로는 딱 입니다.


# 4.

송정의 박상진 호수 공원도 봄에 꼭 한번 찾아야 할 곳입니다.
독립 운동가 박상진 의사를 기리는 이 공원은 송정저수지 일원을 4년에 걸쳐 조성했습니다.

봄의 향연은 무룡산 초록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산 능선을 타고 초록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 5.

5월은 축제의 계절, 가족의 달입니다.
많은 축제 중에서 어린이날 큰 잔치를 빼놓을 수 없겠죠.
어린이를 위한 행사인데 부모도 함께 즐겁고 신나는 시간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고.
곳곳의 놀이 시설과 다양한 체험 부스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합니다.

흥겹고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쇠부리 축제는 매년 5월 구민과 관광객을 만납니다.
달천동 일대는 삼한시대 때부터 철을 캐던 철광이었습니다.
이곳 달천 철장에서 성공적인 쇠부리 축제를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쇠부리 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쇠부리 축제는 우리 조상들의 철기 문화와 역사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철 제작 현장은 조상의 지혜와 기술을 확인하는 소중한 배움터입니다.
흥겨운 우리의 소리와 어깨춤이 보입니다.
쇠부리 축제를 알리는 불매 소리가 한창입니다.


# 6. 북구의 산업

북구에서 가장 바쁜 곳은 곳곳의 산업 단지입니다.
바로 달천, 모듈화 , 매곡, 중산 산업단지 등입니다.
이곳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노동자들은 일 년 내내 굵은 땀을 흘립니다.
자동차 부품 기술 연구소는 세계적 자동차 도시 북구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북구는 새로운 산업단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구의 자동차 전용 도로인 이예로는 북구의 도시고속도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단지들을 연결하는 도로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울산 물류 수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7.

북구엔 현대자동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자동차 공장이죠.
연간 15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200여개 국가로 수출되는데 5만 톤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전용 수출부두도 갖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한국과 울산, 그리고 북구 발전의 큰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 8. 북구의 여름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바다엔 여름을 만끽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가득합니다.
정자 해변은 구민과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몽돌만의 깔끔함과 독특한 파도소리를 자랑합니다.
북구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을 함께 운영합니다.
아직 바다보다 물놀이장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북구의 여름해변만한 여름 피서지가 있을까요?

인근 우가항에서는 조금 색다른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투명한 카약을 타고 바다의 풍경과 바다 속 풍경까지 함께 볼 수 있죠.

정자 해변까지 왔다면 강동의 화암주상절리를 보고 가야 합니다. 주상절리는 화산 폭발 이후 흘러내려온 마그마가 바다를 만나 급격하게 식은 지형을 말합니다.
제주도의 것보다 규모는 작지만 동해안에서 가장 오래 된 주상절리여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 9.

북구는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젊은 에너지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울산은 신라 시대 때부터 중요한 무역항이었습니다.
그런 신라 문화의 흔적을 북구의 어물동 마애여래좌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장소로는 박상진 의사 생가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박상진 의사는 일제 강점기에 대한광복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분입니다.
전형적인 우물 정자 형태인 생가는 생가 주변의 푸르른 숲과 함께 박상진 의사의 곶은 절개와 기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 10.

작은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배가 다닐 수 없는 얕은 바다에 놓여 진 섶다리.

이 강동 섶다리는 19개 자연마을과 새로 입주한 산하지구 공동주택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길이 됐습니다.

구청 앞마당에서는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립니다.
살기 좋은 북구, 소외 된 이웃이 없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 단체와 자원 봉사자들이 그동안 해온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 함께 일할 구민들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 11.

장날은 수확의 공간이자 축제의 공간입니다.
호계 시장은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5일장이 열립니다.
현대적으로 개선 된 시장 환경과 장날의 정겨움이 함께 하는 곳이죠.
장터에는 농산물, 수산물이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어촌과 농촌, 도시와 자연, 그리고 첨단 산업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도시라는 걸 한 번 더 알게 됩니다.


# 12.

울산 북구의 자연엔 아직 가을의 색이 물들지 않았습니다.
9월에도 여전히 여름의 초록을 붙잡고 있죠.
산하 지구의 바다도 아직 여름의 열기를 머금고
무룡산의 능선도 여전히 푸르게 달려 나가고 있죠.

그러나 이 능선에도 어느덧 단풍이 찾아옵니다.
푸르렀던 능선은 붉게 물들고,
박상진 호수공원도 가을 옷을 갈아입습니다.
화동못 생태공원도 울긋불긋 해집니다.


# 13.

북구의 산과 공원이 단풍을 물들 때
북구의 벌판은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농어업이 함께하는 북구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 중 하나입니다.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들녘의 향기가 북구의 가을을 더 풍요롭게 하죠.

가을의 풍경에서 단풍 길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대안동 신흥사로 가는 길의 단풍은 가을에 놓쳐선 안 되는 풍경입니다.

임진왜란 최초의 승병이 시작 된 신흥사에서 여름 동안 들떴던 마음을 가라앉히는 기회를 가져봅니다.

신흥사 구 대웅전은 문화재 자료 제9호이고, 단청반자는 유형문화재 제36호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구청의 국화 전시회는 구청과 주민이 소통하는 기회가 됩니다.
이 전시회에서 주민들은 구청과 구청 광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알게 되죠.
그리고 이 가을의 주인공이 누군지도 말이죠.
바로 이 아름다운 국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닐까요?
아이는 동화 속의 왕자님이 되고, 엄마는 꽃 터널을 걸으며 소녀가 됩니다.


# 14.

이젠 힘찬 운동으로 몸을 튼튼하게 해볼까요?
가을에 빠질 수 없는 구민 한마음 생활 체육대회를 가봅니다.
북구의 여덟 개 동이 참가하는 운동회입니다.
단체복을 맞춰 입은 각 동의 선수들의 행진이 당당하네요.
이 자리는 매년 구민 화합의 장이 되어 북구 주민 모두를 하나 되게 합니다.

북구의 산과 들, 바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걷기 축제도 있습니다.
바로 강동 사랑길 및 해파랑길 걷기 대회죠.
항구의 한적함과 해안 절벽이 어우어진 산책로는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을 산과 들, 그리고 제전항, 판지항, 정자항의 바다를 걷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가을 체험은 없겠죠.

날 좋은 가을에 억새밭을 안 볼 수가 없죠. 바로 명촌 억새밭 걷기 대회입니다.
명촌 운동장에서 시작 된 걷기의 행렬이 태화강의 억새밭으로 이어집니다.
명촌교 인근에 펼쳐진 억새밭을 걷다보면 북구에 사는 보람 하나가 가을에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 15.

일 년 내내 활기찬 북구는 쌀쌀한 날씨에도 여전합니다.
어항에선 추위를 가르며 겨울 바다로 출항하고 만선의 기쁨을 안고 입항합니다.

정자항의 어부들 덕분에 수산물 전문 식당들은 늘 신선함으로 손님을 맞습니다.
배가 들어오면 어부들은 잡은 어획물을 상인들에게 넘기고 새로운 출항을 준비 합니다.

해녀의 물질도 일 년 내내 쉬질 않습니다.
미역과 군소 잡이를 위해 분주히 바다 속을 드나듭니다.

풍요로운 울산의 바다는 일 년 내내 어촌과 어항을 분주하게 합니다.


# 16.
기백이재를 타고 넘어가며 맞는 설경은 경남에선 보기 드문 절경입니다.
고갯마루에서 보는 북구 설산들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풍경이죠.

흔치 않는 설경은 힘든 산행도 마다하지 않을 가치가 있습니다.

동대산을 바라본 설경은 겨울 울산의 백미 중 백미입니다.
영남 알프스의 굵은 눈과 차가운 겨울 동해의 기운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만큼 쉽게 볼 수 없죠.

북구 곳곳의 공원은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주민들을 맞이해 왔습니다.
박상진 호수공원은 얼었지만 억새는 여전히 생명의 기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겨울에도 숲의 생기를 구민들에게 불어 넣어줍니다.


# 17.

북구의 새로운 내일은 곳곳에서 준비됩니다.
쇠부리 체육센터에선 더 건강한 내일을 꿈꿉니다.
매곡 도서관을 비롯한 북구의 일곱 개의 도서관에선 아이들의 꿈이 커갑니다.
세대 공감 창의놀이터에선 아이의 오감이 채워지고,
울산안전체험관에선 울산 시민과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이 바로 세워집니다.
대형마트와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북구 농민과 어민의 싱싱한 결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산 경제진흥원에선 울산과 북구 경제 발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울산 공항은 세계로 뻗어가는 울산의 관문 중 하나입니다.


# 18.

북구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많은 도시 북구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젊은 도시, 역동하는 북구는 발전과 보존, 협력과 상생을 동시에 이루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변함없이 푸르게 펼쳐졌던 북구의 힘찬 동해 바다처럼
내년에도 변함없이 북구는 더 큰 도약으로, 더 큰 북구를 향해 나갈 것입니다.

조용한 농어촌이었던 북구는 20여년 만에 화려한 야경의 대도시가 됐습니다.
앞으로의 북구는 얼마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까요?
북구에 떠오를 희망찬 새해의 태양을 기다립니다.

나레이션
# 1 . 일출 행사 (00:00:20~)

바다는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태양을...
새로운 파도를...
그리고 새로운 한 해를...

북구의 주민들은 겨울 새벽의 어둠을 가르고 당사항 해양 낚시 공원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소망을 품은 채...
한 해의 첫 번째 태양을 기다립니다.

새해에는 넘섬에 부딪히는 파도처럼
용바위에서 오르는 용처럼
북구와 주민 모두, 더 힘차게 도약하길.

북구의 주민 모두 저마다의 소원을 빕니다.


# 2 . 정월 대보름 행사 (00:01:13~)

한적했던 겨울 바다가 모처럼 부산합니다.
새해 첫 번째 달을 맞이하는 행사 준비로 모두들 바쁩니다.
구민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달님에게 빌기 위해 강동 산하해변에 모여듭니다.
달만큼 밝고, 북구 주민들의 열정만큼 뜨거운 불이 첫 달을 맞이합니다.


# 3. (00:01:48~)

북구에 봄이 왔습니다.
한국 최고, 최대의 자동차 회사 현대자동차에도 봄이 왔습니다.
북구의 대표적 벚꽃 명소 중 하나는 현대자동차 사택 주변입니다.
벚꽃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일터를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룡산 벚꽃 길은 봄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하천과 산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은 북구의 봄날에 놓쳐서는 안 될 풍경이죠.

봄을 알리는 장소로는 화봉동의 화동못 수변 공원도 빼놓을 수 없죠.
산책로와 생태 습지가 있어서 온 가족의 봄맞이 장소로는 딱 입니다.


# 4. (00:02:53~)

송정의 박상진 호수 공원도 봄에 꼭 한번 찾아야 할 곳입니다.
독립 운동가 박상진 의사를 기리는 이 공원은 송정저수지 일원을 4년에 걸쳐 조성했습니다.

봄의 향연은 무룡산 초록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산 능선을 타고 초록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 5. (00:03:22~)

5월은 축제의 계절, 가족의 달입니다.
많은 축제 중에서 어린이날 큰 잔치를 빼놓을 수 없겠죠.
어린이를 위한 행사인데 부모도 함께 즐겁고 신나는 시간입니다.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은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고.
곳곳의 놀이 시설과 다양한 체험 부스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합니다.

흥겹고 다양한 행사가 가득한 쇠부리 축제는 매년 5월 구민과 관광객을 만납니다.
달천동 일대는 삼한시대 때부터 철을 캐던 철광이었습니다.
이곳 달천 철장에서 성공적인 쇠부리 축제를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쇠부리 축제의 막이 오릅니다.
쇠부리 축제는 우리 조상들의 철기 문화와 역사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철 제작 현장은 조상의 지혜와 기술을 확인하는 소중한 배움터입니다.
흥겨운 우리의 소리와 어깨춤이 보입니다.
쇠부리 축제를 알리는 불매 소리가 한창입니다.


# 6. 북구의 산업 (00:05:05~)

북구에서 가장 바쁜 곳은 곳곳의 산업 단지입니다.
바로 달천, 모듈화 , 매곡, 중산 산업단지 등입니다.
이곳에 입주해 있는 기업의 노동자들은 일 년 내내 굵은 땀을 흘립니다.
자동차 부품 기술 연구소는 세계적 자동차 도시 북구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북구는 새로운 산업단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구의 자동차 전용 도로인 이예로는 북구의 도시고속도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단지들을 연결하는 도로 인프라가 잘 정비되어 울산 물류 수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7. (00:06:10~)

북구엔 현대자동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자동차 공장이죠.
연간 15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200여개 국가로 수출되는데 5만 톤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전용 수출부두도 갖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한국과 울산, 그리고 북구 발전의 큰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 8. 북구의 여름 (00:06:48~)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바다엔 여름을 만끽하는 사람들의 열정이 가득합니다.
정자 해변은 구민과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몽돌만의 깔끔함과 독특한 파도소리를 자랑합니다.
북구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을 함께 운영합니다.
아직 바다보다 물놀이장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북구의 여름해변만한 여름 피서지가 있을까요?

인근 우가항에서는 조금 색다른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투명한 카약을 타고 바다의 풍경과 바다 속 풍경까지 함께 볼 수 있죠.

정자 해변까지 왔다면 강동의 화암주상절리를 보고 가야 합니다. 주상절리는 화산 폭발 이후 흘러내려온 마그마가 바다를 만나 급격하게 식은 지형을 말합니다.
제주도의 것보다 규모는 작지만 동해안에서 가장 오래 된 주상절리여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 9. (00:08:30~)

북구는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젊은 에너지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울산은 신라 시대 때부터 중요한 무역항이었습니다.
그런 신라 문화의 흔적을 북구의 어물동 마애여래좌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장소로는 박상진 의사 생가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박상진 의사는 일제 강점기에 대한광복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분입니다.
전형적인 우물 정자 형태인 생가는 생가 주변의 푸르른 숲과 함께 박상진 의사의 곶은 절개와 기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 10. (00:09:22~)

작은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배가 다닐 수 없는 얕은 바다에 놓여 진 섶다리.

이 강동 섶다리는 19개 자연마을과 새로 입주한 산하지구 공동주택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길이 됐습니다.

구청 앞마당에서는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가 열립니다.
살기 좋은 북구, 소외 된 이웃이 없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 단체와 자원 봉사자들이 그동안 해온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 함께 일할 구민들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 11. (00:10:07~)

장날은 수확의 공간이자 축제의 공간입니다.
호계 시장은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5일장이 열립니다.
현대적으로 개선 된 시장 환경과 장날의 정겨움이 함께 하는 곳이죠.
장터에는 농산물, 수산물이 한데 어우러져 있습니다.
어촌과 농촌, 도시와 자연, 그리고 첨단 산업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도시라는 걸 한 번 더 알게 됩니다.


# 12. (00:10:47~)

울산 북구의 자연엔 아직 가을의 색이 물들지 않았습니다.
9월에도 여전히 여름의 초록을 붙잡고 있죠.
산하 지구의 바다도 아직 여름의 열기를 머금고
무룡산의 능선도 여전히 푸르게 달려 나가고 있죠.

그러나 이 능선에도 어느덧 단풍이 찾아옵니다.
푸르렀던 능선은 붉게 물들고,
박상진 호수공원도 가을 옷을 갈아입습니다.
화동못 생태공원도 울긋불긋 해집니다.


# 13. (00:11:52~)

북구의 산과 공원이 단풍을 물들 때
북구의 벌판은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농어업이 함께하는 북구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 중 하나입니다.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들녘의 향기가 북구의 가을을 더 풍요롭게 하죠.

가을의 풍경에서 단풍 길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대안동 신흥사로 가는 길의 단풍은 가을에 놓쳐선 안 되는 풍경입니다.

임진왜란 최초의 승병이 시작 된 신흥사에서 여름 동안 들떴던 마음을 가라앉히는 기회를 가져봅니다.

신흥사 구 대웅전은 문화재 자료 제9호이고, 단청반자는 유형문화재 제36호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구청의 국화 전시회는 구청과 주민이 소통하는 기회가 됩니다.
이 전시회에서 주민들은 구청과 구청 광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알게 되죠.
그리고 이 가을의 주인공이 누군지도 말이죠.
바로 이 아름다운 국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닐까요?
아이는 동화 속의 왕자님이 되고, 엄마는 꽃 터널을 걸으며 소녀가 됩니다.


# 14. (00:13:30~)

이젠 힘찬 운동으로 몸을 튼튼하게 해볼까요?
가을에 빠질 수 없는 구민 한마음 생활 체육대회를 가봅니다.
북구의 여덟 개 동이 참가하는 운동회입니다.
단체복을 맞춰 입은 각 동의 선수들의 행진이 당당하네요.
이 자리는 매년 구민 화합의 장이 되어 북구 주민 모두를 하나 되게 합니다.

북구의 산과 들, 바다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걷기 축제도 있습니다.
바로 강동 사랑길 및 해파랑길 걷기 대회죠.
항구의 한적함과 해안 절벽이 어우어진 산책로는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을 산과 들, 그리고 제전항, 판지항, 정자항의 바다를 걷는다면 이보다 더 좋은 가을 체험은 없겠죠.

날 좋은 가을에 억새밭을 안 볼 수가 없죠. 바로 명촌 억새밭 걷기 대회입니다.
명촌 운동장에서 시작 된 걷기의 행렬이 태화강의 억새밭으로 이어집니다.
명촌교 인근에 펼쳐진 억새밭을 걷다보면 북구에 사는 보람 하나가 가을에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 15. (00:15:23~)

일 년 내내 활기찬 북구는 쌀쌀한 날씨에도 여전합니다.
어항에선 추위를 가르며 겨울 바다로 출항하고 만선의 기쁨을 안고 입항합니다.

정자항의 어부들 덕분에 수산물 전문 식당들은 늘 신선함으로 손님을 맞습니다.
배가 들어오면 어부들은 잡은 어획물을 상인들에게 넘기고 새로운 출항을 준비 합니다.

해녀의 물질도 일 년 내내 쉬질 않습니다.
미역과 군소 잡이를 위해 분주히 바다 속을 드나듭니다.

풍요로운 울산의 바다는 일 년 내내 어촌과 어항을 분주하게 합니다.


# 16. (00:16:34~)
기백이재를 타고 넘어가며 맞는 설경은 경남에선 보기 드문 절경입니다.
고갯마루에서 보는 북구 설산들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풍경이죠.

흔치 않는 설경은 힘든 산행도 마다하지 않을 가치가 있습니다.

동대산을 바라본 설경은 겨울 울산의 백미 중 백미입니다.
영남 알프스의 굵은 눈과 차가운 겨울 동해의 기운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만큼 쉽게 볼 수 없죠.

북구 곳곳의 공원은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주민들을 맞이해 왔습니다.
박상진 호수공원은 얼었지만 억새는 여전히 생명의 기운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겨울에도 숲의 생기를 구민들에게 불어 넣어줍니다.


# 17. (00:17:55~)

북구의 새로운 내일은 곳곳에서 준비됩니다.
쇠부리 체육센터에선 더 건강한 내일을 꿈꿉니다.
매곡 도서관을 비롯한 북구의 일곱 개의 도서관에선 아이들의 꿈이 커갑니다.
세대 공감 창의놀이터에선 아이의 오감이 채워지고,
울산안전체험관에선 울산 시민과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이 바로 세워집니다.
대형마트와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북구 농민과 어민의 싱싱한 결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울산 경제진흥원에선 울산과 북구 경제 발전의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울산 공항은 세계로 뻗어가는 울산의 관문 중 하나입니다.


# 18. (00:18:59~)

북구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많은 도시 북구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젊은 도시, 역동하는 북구는 발전과 보존, 협력과 상생을 동시에 이루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변함없이 푸르게 펼쳐졌던 북구의 힘찬 동해 바다처럼
내년에도 변함없이 북구는 더 큰 도약으로, 더 큰 북구를 향해 나갈 것입니다.

조용한 농어촌이었던 북구는 20여년 만에 화려한 야경의 대도시가 됐습니다.
앞으로의 북구는 얼마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까요?
북구에 떠오를 희망찬 새해의 태양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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