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실씨[중산동주민] 한번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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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티○○ | 작성일 | 2004-11-25 |
| 조회 | 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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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씨!
이추운날 음식물자원화시설 반대투쟁을 하신다고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던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참 열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옆에서 지켜보는 북구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 서글픈 생각이 드는것은 무선 연유일까요? 사람이 세상에나서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의,식,주에서 기본하거늘 특히 ,먹는것은 기본중에 기본 사항인것을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어찌 혐오스럽단 말입니까? 그런것이 혐오스럽다면 살아가는 삶 자체도 혐오의 대상이 아닐까요? 혐오스러운 음식물로 생명을 유지해 나가니까요! 논리의 비약일지는 몰라도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틀리지 않은 논리일것 같군요! 각 가정에도 화장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로 생명유지에 쓰고나면 변(똥)이되어 나옵니다.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화장실은 반드시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서 화장실을 두는것이고요. 문제는 소량으로 처리하는냐 대량으로 처리하는냐 하는 방법상의 문제인데 음식물자원화시설 대량으로 처리하면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설을 짓지못하게 하시면 되겠습니까? 그곳보다는 음식물 쓰레기를 각 가정에서 잘 처리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과도하게 넘쳐나지 않도록하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식단을 알맞게짜서 남기는 음식이 없도록 한다던지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각 가정에서 최소화로 줄여 준다던지 하는 방법말입니다. 그리데면 자원화시설은 최소한의시설로 머물것이고 중산동주민들의 우려도 기우에 그칠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은실씨 당신의 열정을 이런 올바른쪽으로 활용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분명 당신은 잘해낼수 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그래서 주제넘게 아래에 음식물쓰레기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적어봤습니다. 물론 주부들께서는 다들 아시고 있는 내용일것입니다.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 해보고 인식을 바꿔보면 어떨까해서 입니다.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길라잡이--- 음식물 쓰레기는 건조 중량 기준 발열량이 높고 수분이 충분하며, 유기성 물질로서 영양소도 충분하므로 과다한 염분 농도 문제, 향신료(매운 맛) 문제 등 일부 문제점을 제거하면 퇴비나 사료로써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가정에서 가정용 퇴비화 발효용기에 음식물 쓰레기와 미생물 발효제를 넣어 퇴비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퇴비화 발효용기를 사용하면 썩는 냄새가 나지 않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매일 매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말농장이나 텃밭, 정원에 유용한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배출된 퇴비 원료는 공동 수거용기로 수집·운반하여 퇴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에 수분조절제(톱밥 등)와 발효제를 투입하여 하루 정도 혼합·발효한 후 부식하면 퇴비가 생산됩니다. 발효된 음식물 쓰레기를 밭갈이 시 혼합하여 1주일 간 썩히면 토양에 유용한 거름이 됩니다. 부산물 비료공장에서 다른 물질과 혼합하여 훌륭한 유기성 퇴비로 생산·판매가 가능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음식점, 구내식당 등에서는 고속 발효기를 설치하여 음식물 쓰레기, 수분 조절제(톱밥 등), 미생물 발효제를 혼합·발효한 후 부숙하여 퇴비로 만들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하수처리 오니를 혼합하여 지렁이 먹이로 제공하면 이것을 먹고 성장한 지렁이는 약품원료 등으로 이용하고, 지렁이가 배출한 분변토는 발아용, 원예용의 고품질 고가의 퇴비로 이용됩니다.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화 만들기---- <준비물> 퇴비를 위한 통 1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두는 통 1개(각종 벌레의 유입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이 좋고 반드시 뚜껑이 있어야 한다.), 흙, 미생물들이 원활하게 활동하려면 영양제(질소)가 필요하다. 음식물 쓰레기에는 본래 질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음식물 쓰레기로만 만든 퇴비는 영양분이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으므로 영양분의 균형을 맞추려면 발효를 돕는 물질(톱밥, 낙엽, 흙, 짧게 자른 짚, 잡풀, 깎고 난 잔디)이나 상품으로 나와 있는 발효제(미생물효소)를 사용하면 더욱 좋다. <만드는 법> ① 흙(거친 흙이 좋다.)을 양동이 바닥에 깐다. ② 물기를 뺀 음식물 쓰레기를 놓고 흙(마른 흙이 좋다.)으로 덮는다. 음식물 쓰레기와 흙을 번갈아 가면 넣는다. 이때, 음식물 쓰레기는 적당히 습기가 있어야 발효가 잘 된다. ③ 벌레가 나오지 않도록 헝겊으로 덮는다. ④ 양동이가 찰 때까지 과정을 반복한 후 1달 정도 둔다. ⑤ 자주 쓰레기를 뒤집어 잘 섞어야 파리나 기타 벌레들이 주변으로 모여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⑥ 한 달 후, 완전히 부식이 되면 퇴비로 사용한다. <주 의> - 쓰레기의 물을 잘 뺀다. 수분 함량은 60%가 적당하다. - 벌레가 나오지 않게 하려면, 여름철에는 흙의 양을 늘려준다. - 약간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효통은 실외에 둔다. 그러나 밖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겨울). - 고기나 생선류 음식을 많이 넣으면 냄새가 고약하므로 너무 눌러 담지 말고 흙을 사이사이에 충분히 넣는다. -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 때마다 같은 통에 계속 넣으면 발효기간이 서로 달라 퇴비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두는 통과 발효시켜 퇴비를 만드는 통, 2개를 준비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무, 배추, 수박껍질, 귤껍질 등 부피가 큰 음식물은 10㎝ 이하로 잘게 썰어 넣으면 좋다. 쓰레기(음식물 쓰레기)와 공기의 온도 조절이 잘 됐을 때 퇴비성숙기간은 약 1개월 걸린다. 퇴비가 다 되면 검은 흙색으로 변한다. 그러나 요즘은 채소, 과일류에 농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라도 되도록 씻은 후 벗겨 먹는 편이 좋다. 껍질은 잘게 썰어 넣으면 퇴비기간을 줄일 수 있다. 발효기간이 지난 후 덜 삭은 찌꺼기는 추려서 새로 발효를 시작하는 퇴비통에 넣는다. 완성한 퇴비를 약 1개월 가량 습기를 보존한 채 놓아두면 훌륭한 퇴비가 된다. - 쌀 씻은 물, 우유, 폐식용유, 쿠킹호일 등 - 타고 남은 재나 석회 - 기름, 화석연료, 각종 약품, 페인트, 건전지, 합성세제 - 담배꽁초나 청소기로 빨아들인 쓰레기와 먼지 - 표백색소나 다른 물질이 섞인 종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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