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대에도 이유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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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4-11-22 |
| 조회 | 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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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동이 안되는 이유는 많습니다.
지금 제일 염려되는 바는 바로 앞 200여미터 앞에 중학교가 들어선다는 것이고, 이 부지 옆에 화훼단지도 있고 그 화훼단지 주인도 집 짓고 살고 있습니다. 이 시설이 들어서면 그 집앞으로 바로 음식물 차량이 다니겠지요. 또한 시설부지 뒷편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산책로)가 있습니다. 만일 냄새가 난다면 운동하기는 부적합하겠지요. 진입로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 이용하고 있는 그 농로로 일부 아이들이 등하교를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와 기적의 도서관은 400여미터 앞에 위치하고 있지요, 이는 시설이 들어선다면 당장 고민해야 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중산동이 안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주민의 뜻과 무관하게 선정되었다는것입니다. 우리 중산동의 발전을 위한 시설이면 상관 없겠지요.북구 전체가 필요로 하는 시설인데다 일반적인 정서로 혐오시설입니다.그런데 그 지역 주민들이 모르게 승인받고 밀어부친다고 능사가 아니겠지요. 승인받고 주민에게 홍보하겠다고요? 그건 이미 홍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그리고는 정서적인 거부감으로 반대한다며 난리입니다. 이미 문제는 예견되었고 수습은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새로운 부지를 공모해서 구청장님의 뜻을 펼쳐보아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물론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 중산동에 들어선다면 당장 중학교가 걸립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습니다.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중산동 아니면 안된다면 우리 중산동은 계속 분노할 수 밖에요. 꿈에서라도 중산동에 좋은 시설 들어온다고 시기해서 타 동에서 뺏어가려 한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그런 말 할때가 있을까요? 시설 검증부분도 그렇습니다. 세척수를 어떻게 해결한다구요? 지하수가 아니라 동천강 원수라구요? 하루 30톤을 처리할 물을 조달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해시설이 들어서기도 전에 이미 친환경시설이라 규정하고 거기에 끼워맞춰가는데 물론 많이 보완은 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주민의 노력과 시간이 해결해준 부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결과가 돌출될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적지라 주장한 중산동은 최악의 여건입니다. 부디 중산동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결정에 신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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