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총칼앞에서도 우린 당당히 맞써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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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실○○ | 작성일 | 2004-11-22 |
| 조회 | 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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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읽어보니 마치 일제시대 만세운동시 일본군이나 군사독재시절 집회가 금지되었을 때 공권력투입과 같은 맥락으로 말씀을 하시는군요. 근데 알고 넘어 가야 할 것은 있답니다 아무리 중산동이 반대 시위를 하는 것도 좋지만 진실이 아닌것을 마치 진실처럼 떠들어 대는 것은 억지밖에 안보입니다. 집회 신청을 경찰서에서 하게 되면 당연히 경찰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민감한 사안이나 물리적 충돌이 예견된다면 더욱 경찰들이 사태대비를 위해 나오는 것이죠. 이걸 마치 구청에서 요청이나 한 것 처럼 주민을 호도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우리는 지난 역사(군사독재시절)의 상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여겨 집니다. 물론 예전에는 공권력 투입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통해 주민을 억압하고 착취했지만 지금 중산동 문제는 경찰이 무력으로 주민들을 먼저 해산시키거나 물리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 누구든 보호해야 하는 것이 지금 경찰의 의무사항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공권력을 휘둘러 무력 진압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지난 집회때 경찰이 무력으로 중산동 주민들을 먼저 해산시켰나요? 아니죠? 보호대상에 대해 경찰이 막아선 것 뿐이잖습니까? 뉴스에서도 일방적으로 당하는 사람이 구청장이든데 그러면 경찰이 주민들이 하는데로 놔두는 것이 맞는 말인가요? 보호해야죠? 입장을 바꾸어 놓고 주민들이 구청직원들에게 당한다면 당연히 경찰은 또 주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도 마치 경찰이 오니까 같은 공무원이니 당연히 구청에서 공권력을 투입했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오류입니다. 제발 성숙된 중산동 주민이라면 이런 식의 호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옳아도 주민들에게 거짓정보나 제공하는 것은 결국 중산동 주민 모두가 욕먹는 일인것이라고 봅니다. 은실이 님 제 말이 틀렸나요? 모르면 섣부른 감정을 내세울것이 아니라 가만히나 계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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