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헌]-헛다리 짚고 “허우적” “허우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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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4-11-20 |
| 조회 | 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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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헌]-헛다리 짚고 “허우적” “허우적”
[김수헌] <전 북구의회의 의원이자 북구청장 후보> 결론적으로 우선 말하자면, 그 프로필이 아까우므로 이젠 지워야 할 때이다. 인간의 욕심! 그 끝이 어디인가? 기자회견의 전문 속에 있는 내용으로 가늠해 볼 때, 이는, 주민을 우롱하고, 행정과 주민들간의 갈등을 더욱 더 증폭시켜 종국에는 서로 윈윈하는 방안이 아닌 정치인으로서의 입지 구축을 위한 실속 차리기에 지나지 않으며, 반대 주민들에게 귀에 솔깃한 쇼스만 근거없이 남발해 지지층을 확보하려는 얄팍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역시 정치인이라는 범주 안에서 볼 때 주민 전체를 생각해야 할 사업에 대해 타협이나 합리적 방안의 모색이 아니라, “흥정”을 하려 들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 <흥정>? 의회 의원으로서 한 때 몸담았다는 사람이 자기의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양새라니, 정말 스스로 부끄러울 줄 알아야 할 터이다. 또한, 스스로의 잘못을 자각하지 못하고 뒤늦게사 정치인의 입장을 내세워 딴지를 걸어 보기로 작정한 모양새인데, 이런 기자회견을 할 때는 본인 스스로 북구청장 후보였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해도 시원찮을 때이다. 기자회견의 말미에 “지난 날 북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울산 북구를 일등 자치구로 만들고져 북구청장으로 출범했던 당사자”라는 언급과 “쾌적한 환경과 주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는데, 이의 실속을 가늠해 보면 행정기관과 주민들 사이에서 자기가 누릴 이익과 지지층의 수를 임의로 헤아려보고, 이러한 때에 무엇 하나 건질 것이나 혹시 없나 하는 양으로 대책 없이 덤빈다는 것이다. 이는, 북구 13만 구민을 대변하는 수치다. 그리고, 자기의 쓰레기를 남의 집에 주어서 내 집만 깨끗한 척 하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쾌적한 환경”이었던가? 또, 남의 집에서는 무작정 그렇게 해도 된다고 허락했는가? 남의 집 속사정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제 속에 있는 어리석은 얘기만 퍼뜨리다니 안타깝기만 하다. 정치인의 입에서 나온 말들을 보면 자기 스스로 무슨 큰 일이나 한 것처럼 떠드는 모양새가 참 어처구니가 없다. 벌써부터 선거가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잡스런 얘기를 뜬금없이 접해야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헛다리 짚고 허우적되지 마시고 스스로 자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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