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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김수헌기자회견문을 보고
작성자 정○○ 작성일 2004-11-20
조회 242
음식물 처리장 문제에 대하여 내가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 중 하나가 입지선정부분과 의회승인부분이었다.
17일자 경상일보에 대하여 정정을 요구한 것과 북구의회 의장에게 각성을 촉구하는것도 이 때문이었다.
분명 중산동 입지선정은 구청의 일방적인 결정이고 의회에서 주민 동의를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의회 결정을 무시하고 시간만 지체시켰다.
그리고 지금은 중산동 주민들만 나쁜 이기주의로 몰고있다.
이제 3년간이나 반대를 해 왔다.그 동안 크고 작은 마찰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은 너무 심각하다. 공사방해에 대하여 현행범으로 구속한다는 선전포고로 공사현장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중산동은 그 울분을 겨우 삼키고 있다.
속기록에 의하면 중산동은 최소의 민원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과연 최소의 민원일까? 아니면 이쯤은 해결 가능한 만만한 곳이라는걸까?

지금 나는 관련 속기록 세부를 들고 다닌다.
읽고 또 읽어보아도 억울하다.
중산동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어디에도 없다.
주민 홍보나 의견 수렴을 주문했는데도 무반응의 구청집행부, 홍보나 의견수렴이 거의 전무한데도 승인해준 의원들
다들 내몰라라 하고 공사 지연의 책임만 주민에게 돌린다.
그래서 공사업자에게 손해배상부분을 주민들이 돌려주고 중산동을 지키자고들 한다. 어찌 이 신세까지 되었는지
그렇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찬성했다.
중산동이 될 수 없는 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세상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리니 우리는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중산동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지금도 공사는 진행되고 주민은 발만 동동 구른다.
손발을 묶고 억압하며 무력하게 만드는데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
나는 계속 세상에 알릴 것이다 .
우리 중산동은 억울하다. 필요하다고 밀어부치면 살고있는 주민들의 환경권은 무시되고 짓밟혀도 된단 말인가!
강혁진씨의 구속에 때맞춰 나온 의회의 승인에 대한 해명 자료를 보면 주민들을 더 자극하고 있다.
이 시점에 강혁진씨와 2대 구의원을 함께 한 김수헌의원의 기자회견은 의미와 가치가 있다.
현 북구의회 의원들에게 한마디 더 하자면 박쥐 건성을 버렸으면 좋겠다. 의원은 주민의 대표이지 구청의 대변인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시길 ........
중산동 주민들은 반드시 의회 항의 방문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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