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의회는 각성하라/ 경상일보 기사 정정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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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4-11-18 |
| 조회 | 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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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는 11월10일 주민들의 구청 항의집회 뒤( 15일) 이와 관련 해명자료를 통해 입장 표명을 했다. 이를 근거로 매일,경상일보에서는 기사화했다.
의회에서는 2005년 직매립금지에 따른 설치의 시급성, 2대 의회에서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시설 설치에 대하여 동의한 점, 남해 견학후 주민들에게 철저한 홍보 및 여론수렴과정을 거친 후 중산동 주민에 대한 보상과 인센티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구청장에게 요구하면서 승인이라는 행정적인 절차적 과정에 동의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하여 구청과 의회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하고는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시설로써 운영되도록 노력하고 또한 중산동 주민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 및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중산동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에 북구 의회와 경상일보에 항의하고자한다. 우선 의회는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시설 설치를 이미 사실화함으로 주민의 대변자(의회)가 구청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있다. 또한 철저한 홍보 및 주민의견 수렴이 없어 이 사태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이 상황에 이 시설의 운영까지 논한다는 것은 강혁진의 구속을 기다려 중산동 주민의 패배를 유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리고 강혁진씨가 인센티브를 언급하면서 반대의 의지를 더 강하게 표현했고 주민의 반대에 대해 염려하는데도 인센티브라는데만 집중하려 한다. 중산동 주민들이 인센티브가 목적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홍보하라고 주문했는데도 집행부에서 실천이 안되어 주민들에게 다가서지도 못한 상황에서 승인했다는 것은 탁상행정의 책임을 면치못할 것이다. 이에 중산동 주민들은 의회 항의방문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경상일보는 의회에서 철저한 홍보와 주민 여론수렴을 구청으로 주문하였음에도 \''철저한 홍보와 주민 여론수렴후 승인\''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독자로 하여금 판단에 혼란을 부추긴 점에 대하여 사과하길 바란다. 다음은 경상일보의 기사이다. - 음식물 자원화 시설 충분히 검토- -북구의회 철저히 홍보.여론수렴후 승인 해명- <보상책 마련 등 중산동 당위성 설명> 울산시 북구의회(의장 하인규)가 주민과 북구청간에 물리적 충돌사태까지 빚고 있는 북구음식물자원화시설 설치와 관련해 \"북구 주민뿐만 아니라 중산동 주민도 남은 음식물 처리를위해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있어야 한다는 대의에 동감한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지난 10일 주민비상대책위원회가 집회에서 \"왜 의회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 대한 공유재산취득승인을 해주었느냐\"고 성토한 것과 관련, 15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의회는 자료를 통해 2005년 음식물쓰레기직매립 금지에 따른 음식물시설설치의 시급성과 2대 의회에서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시설설치에 대해 동의한 점을 적시하며 남해음식물시설 견학 후 주민들에게 철저한 홍보 및 여론수렴, 보상과 인센티브 등을 요구를 담아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왜 하필 중산동인가\"라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앞서 2대 의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고, 이미 28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확보돼 있다는 점을 들어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혁진씨는 2대 의회 농소2동 기초의회의원으로서 혐오시설이 아님을 밝혔을 뿐아니라 20억원 정도의 인센티브만 주어진다면 시설부지인 중산동 829번지에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는다는 \"선 복지시설투자 후 시설설치요구\"를 한 것으로 기록돼 있는 제49회 북구의회회의록(63~71쪽) 내용을 밝힘으로써 강위원장의 반대에 제동을 걸었다. 또 지난 10일 주민들의 북구청 항의집회에서 발생한 무 력충돌에 대해 유감을 표시한 뒤 구청장의 책임 통감을 촉구하면서 의회는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시설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고, 중산동 주민들을 위한 정책적 배려 및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기자 jms@ksilbo.co.kr [2004.11.16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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