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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작성자 부○ 작성일 2004-11-12
조회 909
공사장에 갔다.
덤프 트럭 두대가 오자 많은 사람들이 막으려고 했다.
백발의 할머니들께서도 추운 날씨에 나오셔서 몸으로 막으신다.
할머니 한분이 덤프 트럭을 막으려고 하시다가 농수로에빠져서 다치셨다.
우리들은 할머니를 집으로 가시죠 하고 권했다.
할머니께서는 무슨말을 하느냐고,나는 괜찮다.저 트럭을 막아야 한다. 하시며
그 추운 날씨에 젖은 옷을 털며,얼굴에 흐르는 피를 손등으로 닦으신다.
이게 내일이제.내가 여기 사는데...할머니의 옷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나의 눈엔 눈물이 고인다.
아~
하나님은 진정 계신가요?
저 백발에 허리 구부러진 작은 노인이 누구입니까?
이렇게 추운날에 관절로 아픈 다리 질질 끌면서 이 현장에 나오시게 한 젊은이
누군가요?
나도 아이를 가진 부모이지만 저분은 우리들 부모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구청장님도 부모님이 계셨기에 사람으로 태어 나셨겠죠?
추운 날씨에 고생 하시는 늙으신 노인,부모님을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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