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태는 구청장 잘못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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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4-11-12 |
| 조회 | 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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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민대표들은 민노당 중재팀의 배심원제를 받아들여 4차 협의회까지 이끌어왔다.
그런데 배심원제는 업체- 구청장이 명백히 파탄의 원인이다. 한 밤중의 소동을 알고 있다. 4차 협의안이 마무리될때쯤 업체 소장이 들어와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무조건 공사하겠다고 하다가 협의회의가 중단되고 또다시 한밤중에 데리고오고가고.. 다시 안한다고 하다가 .. 그 난리피우다가 결국은 5차 협의회 앞두고 배심원제 물 건너갔다. 그러니 그 훼방꾼은 구청장이 감당할 숙제다. 구청장이 그 업체 하나 감당못하고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은 핑계다. 어차피 배심원제 자신없으니 못 이기는 척 나도 몰라하고 업자편에 섰겠지. 배심원제가 깨어지면 우리가 구청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순리였고 구청장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9월 공사 재강행때부터 구청으로! 구청으로! 외치는걸 주민대표들이 자제시켜왔다가 두달이나 미뤄 이제 구청으로 향했는데 덫으로 쥐잡듯이 잡아넣다니 구청장 자리가 뭐란 말인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배심원제를 수용해놓고 이제와서 업자 핑계를 대며 먼저 파기하다니 .. 평화를 유지하고 대화를 모색하는 주민대표들의 노력을 묵살하고도 또다시 대화하며 노력했다고 할 것이지, 할 수있는 한 모든 노력을 했다고 할 것인지.. 나라면 입이 열이라도 할 말 없고 주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도 고개를 못 들겠구만. 아직 상황 판단이 안되시는지 이런 상황을 두고도 주민들이 너무하다고 한다면 더이상 이 문제에 관심을 끄길 당부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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