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선수 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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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울○○ | 작성일 | 2004-11-11 |
| 조회 | 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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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권력은 위대합니다.
한 때는 그 공권력에 쫒기던 자가 이제는 그 힘을 부녀자들에게 쓰는구나. 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고로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를 갔을 때 쓰레기 동네 사는 아이라고 왕따를 당하게 둘수 없다. 그 잘난 서울특별시에서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 강북아이들이 멸시 받았던 일을 나는 잊지않았다. 너희 일이 아니라 쉽게 말을 뱉지마라. 너희 일이 아니라고 쉽게 손가락질하지마라. 그 뱉은 말이 돌아서 너희 자식에게 독이되고,그손가락질이 너희 자식에게로 갈 수 있다. 쓸데 없는 걱정이라 말하지마라. 이미 이 세상은 쓸데 없는 걱정이 쓸데있어 졌는지 오래다. 엄마들은 자식들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수있다. 설사 그 곳이 중부경찰서 차가운 구치소 바닥일지라도..... 중산동 엄마들 전부를 구치소 넣는 그 날까지 ... 구청장 당신은 최후의 한사람과도 싸워야 할 것이오. 근로자,서민을 위한다는 말은 이제하지 마시오. 역겨우니까... 다음에는 당신보다 빨리 뛰는 엄마들이 있을지 몰라. 더 빨리 달아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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