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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회복 합시다. 인간다운 인간이 됩시다.
작성자 중구 경찰서 다○○ 작성일 2004-11-11
조회 911
오늘 난 중구 경찰서에 갔다.어제 우리들과 함께 했던 아직 어리고 여린 새댁과 워원장과 사무장이 밤새 경찰서에 있다고 생각하니 양심상 마음이 아파서 집에 있을수 없었다.주민의 한사람으로 가슴이 막히고 숨이 막힐만큼 답답했다.
세상에,팔이 떨린다.지금.
말로만 듣던 경찰서였는데 밧줄로 묶이채 조사를 받고 있는 어린 새댁을 보고 우리모두는 가슴을 치며 울었다.
집에는 아직 어린애가 엄마 찾고있는데....무슨 죽일 죄를 지었다고 연약한 여자를....
당신의 아내가,신랑이 힘없고 보잘것 없는 서민이라고 이런 취급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법도 모르고 내라는 세금을 꼬박꼬박 잘 내며 순박하게 사는 우리들에게 그사람들은 무엇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우릴 죽이는 겁니까?
초췌한 얼굴로 우리들에게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애써 표정관리하던 세 사람을,애기 얘기에 눈물을 참던 저 어린 새댁을 우리는 어찌해야 좋을까요?
지금도 손이 떨리고 눈물이 자꾸만 쏟아 집니다.
중산동 주민 여러분!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이겨야 합니다.반드시.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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