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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시간이 흐르다보니
작성자 정○○ 작성일 2004-11-11
조회 212
음식물 처리장은 2001년도에 방법까지 다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만 3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우리 주민들은 남해 시설에 대한 많이 알아보고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구청은 우리의 지적에 대하여 보완하고 또 보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 구청장님의 뜻대로 짓게 되면 초창기 계획보다 훨씬 좋은 시설이 되리라 믿습니다.
분명 남해와 같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어제 구청 집회에서도 남해시설 비디오 촬영해 온 임기흥씨를 두고 구청장님이 말씀하셨지요. 남해에도 한번 안가보고 1년 반동안 반대에 앞장섰다고요.
그래서 그동안 이론으로 무장한 그가 다녀왔습니다.
주민들도 만나고 시설도 자세히 살피며 촬영했습니다.
유도 질문할 사람도 아니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다녀온 뒤 비디오 그 화면에 비친 모습을 믿지못하고 10일 후에 다시 기자 동반해서 공무원이 나섰습니다. 그 내용은 지금 음식물 자원화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어느 비디오가 진실입니까?
실험용으로 말리고 있다는 게 진실입니까? 앞 촬영때는 아무 말 못하더니 후에 실험용이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가보라고 하던 남해 시설 아직 실험 단계입니다.
왜 우리 중산동이 제 2의 실험 장소가 되어야만 합니까!
우리 중산동에서 먼저 유치했다고 하면 또 모르겠지만 이미 구청 집행부에서 소리없이 결정보고 주민들에게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 어떤 설득이라도 그건 이미 떠넘기기입니다.

남해도 한번 안가보고 반대한다고 난리를 피우는 것이나 남해시설 준공되지도 않았는데 시설 방법까지 결정하고 친환경적이다, 지금까지의 최선의 대안이라고 밀어부치는 것은 다를 바가 없지요.

그 과정 무시하고 계속 밀어부치기식으로 친환경적이니 문제없다. 지금까지 최고니 해야된다고 덮고 앞의 과정은 다 무시되어도 됩니까?
우리 중산동 주민이 무식하다면 그대로 따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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