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환자가 된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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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중○○ | 작성일 | 2004-11-11 |
| 조회 | 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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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중환자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중산동에 있는 아파트를 겨우 마련하였습니다. 그땐 작지나마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곳도 발전할거라고 기대도 했습니다. 물론 돈이없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지요 그리고 구청장도 민노당이라서 서민의 마음을 잘알리라 믿었지요. 어느날 아파트 주변에 기적의 도서관이라는 것도 생겼지요 자전거 전용도로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음식물자원화시설이 들어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시설은 꼭필요로 하겠지만 이렇게 많은 주민들이 살고있는 곳에는 설마 안하겠지 구청장도 사람인데 그정도 생각은 하겠지 하구 말았지요 어느날 주민들이 흥분하기 시작했지요 갑직스런 공사 시작! 마음의 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늘 구청장을 북구 기적의 도서관앞에서 만났지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무조건 강행해야된다고 하더군요 인센티브로 기적의 도서관,자전거 전용도로, 동천강 살리기 등등 사업을 진행했다고 하더라고요. 공인이라는 사람 하는 말이 고작 이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청장이면 구를 아름답게 살리고 잘살수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의무이고 구민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사람이 이모양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말도 할줄모르고 말하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을 구청장으로 뽑은 구민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어제 일입니다. 전 조그마한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중요한 계약을 09시30분에 하기로 거래처와 약쇽을 하고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전경들이 차량을 못가게 막더라구요 출근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미칠지경이었지요,,, 그래서 그 계약건은 다른사람에게 넘어갔지요 계약을 하기위해 4개월동안 공들였는데..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었지요.. 그것도 공개 입찰건이었는데 불참으로 인하여..... 말이나 됩니까? 구청장이 이모양입니까? 그리고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았지요 마음을 가다듬고... 언론 또한 한심하더군요...특히 경상일보..... 전 지금 마음의 진단이 안날정도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제 어떻하지요? 살맛이 안납니다..... 그래서 전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4억짜리 입찰도 무산되었고, 집값도 무한정으로 떨어질것이고...... 이모든것이 구청장이 저지른 일이라 생각하고. 이제부터 이 상범씨의 인생을 저랑 똑같이 만들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주민의 투표도 필요없니다. 내인생을 이렇게 짓밟아 버리는 사람은 똑같이 해줘야지요 민주주의도 모르는 구청장.... 다수의 의견도 모르는 구청장... 그 구청장은 임기가 끝이나도 두고 봅시다. 내 인생 그대로 물어줄테니........ 민중에 지팡이라는 경찰들 주민다치는것은 아무렇지 않고 구청장 다치는것은 그렇게 중요하던가요? 인과 응보라지요? 나 인생 접었어요... 그리고 공사해봐요... 그 끝은 어떻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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