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장에게 바란다-실명제 게시판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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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4-11-05 |
| 조회 | 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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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실명제로 하자라는 송진휴님의 제안에 대해 제 의견을 쓰려고 합니다.
이곳 자유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욕이 많이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이 읽기에는 부적합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구청 홈페이지에 실명과 가명으로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냐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언론을 매우 중요시 했습니다. 물론 실명제로 하여 누구나 떳떳하게 글을 올리면 나름대로 책임을 질 수 있으므로, 따가운 비판도 감수 하면서 좋아지는 측면이 많이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 하지만 할 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겠지요. 민선 구청장이 구민들의 의사와 여론을 알 필요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구청에서 추진한 사업이 잘못되어 주민에게 욕을 먹는 경우는 허다 하다고 생각 됩니다. 지난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차떼기당으로 불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한나라당 홈피에 야유의 글을 만이 올리니까 실명제로 바꾸었죠. 결국 여론에 대해 귀를 틀어막은 거나 다름 없죠.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스럽게, 맘대로 글을 올리는 곳이라 생각 됩니다.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신라시대때 화백제도는 만장일치제 였다고 배웠습니다. 6명 밖에 되지 않았고, 사안이 요즘처럼 많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가능 했습니다. 요즘은 구청에서 아무리 좋은 사업을 해도 분명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 중산동 주민들 반대 노동문화제 - 화본 연암 주민들 반대 권역별 작은 도서관 - 쌍용아진 아파트 일부 주민 등 구청에서는 아무리 작은 목소리라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차기 행사나 공사시 참조해야 더 나은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여기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됩니다. 본 홈피 관리자께서는 욕을 쓰면 입력이 되지 않되게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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