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소가 떠다니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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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북○○ | 작성일 | 2004-10-28 |
| 조회 | 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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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달천동에는 철광산 폐광터가 있다.
약 5년전까지 채광하다가 주위에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폐광이 되었다. 폐광에는 광미가 남아 있고, 수세기에 걸쳐 주위의 토양은 비소로 오염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농서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비소로 오염되어 운동장 흙을 모두 걷어내고 다시 새흙을 깔았다. 폐광산을 어떻게든 조치를 해야 주위에 많은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는데, 거기에 입주할 주민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다. 울산시에서는 시지정 기념물 40호로 지정하여 보존할 계획으로 있다. 광산부지에 새로이 흙을 깐다고 해도 우수에 의한 침출수가 흘러나가므로 주위 토양은 오염될게 뻔하고, 새로이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곳도 벌써 비소로 오염되어 있을게 뻔하다. 옆에 있는 농서초등학교가 비소에 오염되어 있으면 주위의 논과 밭, 임야등도 오염될 수 밖에 없다. 주위에서 농사를 지어 호계시장에 내다 팔면 북구민 전체가 오염된 먹거리를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괜찮겠지 하겠지만, 비소가 바람에 날려 북구지역의 어디까지 오염 시켰는지 모르고, 지하수는 분명히 오염이 되었을 것인데, 그 지하수가 어디까지 오염시켰는지 아무도 모른다. 심지에 중구지역까지 오염시켰는지 어떻게 알것인가? 침출수는 동천강으로 유입되었으니, 그 오염된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도 모른다. 시청이나 구청에서는 비소나 카드늄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오는 광산 근처에 대단위 아파트 허가를 해준게 잘못이다. 당장 입주할 주민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비소나 카드늄 오염은 문제가 금방 나타나는게 아니라 오랜 세월이 지난뒤 신장이나, 관절, 골다공증 등의 병으로 나타난다. 시나 구청에서는 환경관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오염된 환경을 복원시킬 방안을 제시하고, 하루빨리 복원시킨후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해당지역과 북구 주요지역에 대한 비소나 카드늄의 농도를 측정하여 주민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우수에도 침출 수가 하천을 따라 흘러가지 않도록 영구적인 복원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대다수의 북구주민들과 달천동, 상안동 주민들은 비소나 카드늄의 독성에 대해 잘모른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TV에 나오는 내용만 보고 글을 쓰고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모른다. 단지, 중금속에 오염되면 다시 복구될 수 없고, 사람의 몸은 병들고 후유증은 평생을 지고 간다는 것이다. 앞으로 TV를 보면 오염된 환경이 있는곳으로 북구 달천동이 나오지 않고, 오염된 환경을 깨끗이 복원된곳, 사람이 잘 살 수 있는곳으로 방영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를 가지고 처리 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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