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당연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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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 | 작성일 | 2004-10-21 |
| 조회 | 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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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오히려 강혁진위원장이 훨씬 잘하던데...
구청장님은 오히려 말이 막히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등 토론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것 같더군요. 법률적 판단을 가르는 법원도 아니고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논리의 옳고그름을 주장하는 자리인만큼 주민들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정도를 구청장님은 읽지 못하고 있는듯 하더군요. 어차피 구청장은 제 3자일뿐이고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뿌리내린곳이니 만큼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다르다고 봅니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가슴으로 주민들을 이해하지 않으면 북구청장님에 대한 불신은 사라지기 힘들겁니다. 2년간의 기간은 양자간 피를 말리는 고통이었지만 구청쪽은 구청장과 담당공무원정도 겠지만 주민쪽은 주민대표회의 20여명과 몇천명의 주민들입니다. 참여행정을 져버린것에 대한 항의집회 언제 공사가 들어올지 모르는 상태에서의 현장지킴이 주민들의 단결된 힘으로 함께한 촛불시위등 봄,여름,가을,겨울을 두번 맞이하는 가운데의 주민들의 고통은 말로서 어루만질수 있는 상처가 아닙니다. 전 아직도 구청장님이 주민들의 안타까운 이 마음을 모르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구청장님의 친환경적 시설에 대한 확신과 환경운동가적 소신은 그 투명성과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으며 구청장님이 가진 모든 장점이 아집과 독선으로만 비쳐지는 것입니다. 이제 주민들의 소원을 들어 주시지요. 더 늦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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