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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청일용직노동조합4차연기
작성자 노○○ 작성일 2004-10-17
조회 76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서울중구청일용직노동조합 소식지 22호

발행일 : 2004.10.15 발행인:위원장 주경돈연락처:위원장(011-9962-9164) 사무국장 (011-754-0548)


□ 중구청측의 교섭해태를 강력히 항의한다!!
○ 2004년 10월 13일 오전 9:30분경에 수신공문(건설관리과-12627)을 통하여 제4차 단체교섭에 관하여 노조측에 통보한바 있고 노조는 이를 재확인까지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구청은 동일 오후 17:00시경 특별한 연기사유도 적시하지 않은 체 제4차 단체교섭을 일방적으로 연기하였습니다.(건설관리과-12796)이는 명백한 고의적인 교섭해태에 해당하며 우리 중구청일용직노조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조합원들은 단결된 투쟁력으로 이를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며, 구청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응하여 향후 원만한 노사관계 형성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성실교섭이행촉구결의대회 중구청노동조합협의회(가칭)
○ 중구청일용직노동조합은 10월 13일 12:20분경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중구청 7층 건설관리과 앞에서 “성실교섭 이행촉구 결의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서울중구청노동조합협의회(가칭)”소속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서울지역본부 중구지부장님, 서울지역상용직노동조합 중구지부장님과 대의원분들이 함께 연대해주셨습니다. 노조는 사측인 구청이 성실교섭에 임하여 조합원들의 요구가 받아들여 질 때까지 “서울중구청노동조합협의회(가칭)”와 연대하여 단계적으로 투쟁 수위를 높이고, 앞으로 구청3층 구청장실, 구청로비 및 옥외 집회까지 강행할 것을 이날 결의하였습니다.

□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 지난 2004년 9월 10일 발표된 비정규직 관련 입법 예고안은, 기간제3년 파견업종 확대 등 비정규직노동자 보호는커녕 모조리 3년짜리 목숨을 만들려는 기만이며 민주노총은 지난 5년간의 투쟁의 성과를 와르르 무너트리고자 하는 최악의 법안입니다. 서울중구청일용직노동조합은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의 주요 쟁점인 비정규직관련 개악저지 투쟁과 올바른 보호입법 쟁취에 힘차게 연대하겠습니다. 먼저 민주노총 70만 전 조합원이 참석하여 10월 25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되는 “전국단위노조별 파업찬반투표”에 적극 결합하여 결연한 의지를 보여줍시다.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10/9일-10일 전간부 결의대회!!
○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경찰의 원천봉쇄 속에서도 저지선을 넘어 하반기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였습니다. 비록 저희 노동조합은 작은 조직이지만 같은 공공부문 (지방자치단체)의 노동자로서 연대의 정신으로 투쟁을 지지하며, 이후의 투쟁에 적극 결합할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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