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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으려니..
작성자 정○○ 작성일 2004-10-13
조회 857
중산동 음식물 자원화 시설에 대한 정당성은 갈수록 퇴색되어간다.
업체선정에서 부지선정, 의회 승인 ,주민동의,남해시설에 대한 검증, 현부지에 대한 진입로 미확보, 직매립에 대비한 당위성...
어느 하나도 구청장의 입지를 밝게 해주는 사항은 없다.
그런데도 주민 설득을 하겠다고 하는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런지.
나도 주민이자 대표지만 뭘 가지고 설득하려는지 의문이다.
우리는 아직도 계속 자료 수집을 하고 있다.
의회 속기록을 보면 구청 공무원들도 홍보에 나서고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 시점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다.
소문이겠지만 공무원들도 왜 이렇게 밀어부치는지 모르겠다며 손 놓았다는 말들이 나돈다. 그래서일까? 지금은 공무원보다 민노당에서 더 개입하고 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업체에서 키만 구청으로 넘긴다(포커스울산토론회)고 했으면
관리는 구청에서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이렇게 무심해도 되는것인지 의문이다.더구나 구청장님은 구청공무원과 직접 주민설득을 하겠다(희망북구소식지)고 하셨는데 막상 6인 중재팀에는 구청 공무원이 아무도 들어가지않는다.
간담회때 들은 말이 생각난다.
구청 공무원의 말씀이 지난 선거때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하다보니 행정을 어렵게 한다고 하소연했다.그렇다면 지금은 어떻한가? 북구청 행정의 장인 구청장님은 행정의 중심역할을 하는 공무원을 배재하고 정치적인 집단으로 S.O.S를 보낸다
구청 공무원은 집으로 퇴근할때 민노당 간부들은 구청장님과 회의한다. 아마 이 시간도 그런 시간일지도 모른다.그런데도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한다며 주민들을 다그친다.
아직도 우리 주민들이 낙후지역의 우매한 집단으로 보이는지 궁금하다.
첫단추를 잘못끼웠다고 느꼈다면 이제라도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
백지화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많은 길을 왔다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계속 밀어부칠 명분이 무엇인가!
반대를 위한 반대라하면서 이미 구청장님은 찬성을 위한 찬성의 명분을 쌓고있지않았는지. 이제 그 찬성을 위한 명분도 바닥이 나는 듯한데 더 이상 찬성을 위해 무엇으로 주민들을 설득하려는지 ...
우리 중산동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려고 한다면 우리가 인센티브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거환경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을 아실텐데.. 우리의 마음을 언제나 알아주실런지.
오늘 촛불집회에서 진행자의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우리는 아직도 구청장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외침.
이 마음 더 상하기 전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의 사랑이 다시 싹트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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