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기다리겠습니다.(대안을 찾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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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 | 작성일 | 2004-10-06 |
| 조회 | 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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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김삿갓/김의문…등등의 자칭 “자유게시판 논객” 들에게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같이 만들어 가고자 제안드립니다.
받아들여도 되고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지금처럼 각자의 자기중심적 주장을 펼치고 있듯이 고유한 다양성으로 인정 하기로 하지요. 무엇 때문에 위에 호명 나열한 분들과 저를 분노하게 하였는지는 토론 속에서 알아보기로 하지요. 토론에 앞서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첫째 실명을 가지고 토론을 벌이자는 것입니다. 저나 정명희 라는 분은 실명으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임기흥/정명희는 주민대표회의의 구성원이고 반대입장에 있는 성원이라는 사실이 자유게시판에는 이미 알려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김삿갓/홍길동/김의문은 글에 대해서 전혀 책임성이 없다는 부분입니다. 김삿갓/홍길동/김의문등은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허수아비에 불과한 껍데기와 글을 통해 토론을 한다는 것은 잘되면 다행이고 못되면 허수아비 탓이라는 것입니다. 잃을것도 얻을것도 분명치 않다는 것이고 반면에 임기흥/정명희는 글에 대한 책임을 고스란히 져야 한다는 모순이 있습니다. 둘째 찬성/반대의 논지를 분명히 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글을 보면 익명이라는 허상을 통해 추상적인 것 이외에 특별하게 사실에 접근한 혹은 상식에 접근한 정확한 자기 주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반대입장에 대한 비방과 과장이 있을 뿐입니다. 반대의 주장들에 대해 침소봉대를 통해 주민들을 집단이기주의로 몰고 북구민 전체에게 개관적 판단을 흐리게 할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대의 주장이 분명한 만큼 찬성의 주장이 분명해야 걸러낼 오해와 오류들을 찾아낼 수 있고 궁극적으론 의견을 좁혀내는 가운데 토론을 정리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실명과 아울러 연락처 정도는 공개하자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직업도 명시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좀더 토론이 진행되면서 개인 이 메일을 통해서도 나눌수 있는 부분인 만큼 큰 욕심을 버리기로 하지요. 셋째의 하나 인적사항을 공개하자고 하는 것은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생산적인 토론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홍길동/김삿갓/김의문등은 익명성을 통해 토론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서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고 저는 온몸으로 감내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결국 인적사항을 밝힐 수 없다면 익명성을 통해 대담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하게 될 것이고 비방과 과장을 하게 될 것이고 침소봉대를 통한 선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의 둘 인적사항을 공개하자고 하는 것은 예절의 문제 입니다. 그것은 아까운 시간을 나눠며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들이 토론에 임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아야 합니다. 님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직장 나가야지요. 주민대표회의 사무장 역할 해야 하지요. 주민들 만나야지요. 여기 저기 발로 뛰면서 해결점을 찾기위한 대안도 만들어야지요…. 이전투구가 되지는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셋째의 셋 진정성의 문제입니다. 익명인자는 신중하지 못하더라도 또 다른 익명으로 바꾸면 되기 때문에 말에 대해 책임질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저는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된 상태에서 언제나 신중해야 하며 말에 대한 책임도 분명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프라인 상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입을 댈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 예의에 가까운 이 정도의 요구사항은 들어 줄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찬/반양론의 첨예한 대립을 풀어볼 실마리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중에는 북구청과 주민이 상생하는 대안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전국 여러시설의 견학이라던가 전문성을 가지는 사람들과 토론 등등의 다양하고 폭 넓은 방안들을 만들어 봅시다. 그리고요.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김삿갓님은 토론에 빠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은 나의 상대가 되지 못하오” 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토론의 본질적 의미 보다는 “내가내다” 라는 식의 전리품을 챙기려는 정도의 관점으로 이 곳을 기웃거리는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어차피 김삿갓/홍길동/김의문등의 익명이라는 껍데기는 가고 실명이라는 알맹이가 오지 않겠습니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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