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매너리즘의 굴레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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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4-10-06 |
| 조회 | 8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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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매너리즘의 굴레에 대하여] - 김삿갓
북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라 온 “기사를 쓰도 제대로 알고 기사를 쓰자”는 내용을 보고 한 말씀 하고자 한다. 이 글을 읽어본다면, 글쓴이가 생각하는 노동운동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 노동운동! 그것이 무엇인가? 글쓴이가 말하는 운동의 개념은 여론몰이를 위한 사실의 조작으로 동조집단에 유리한 부분만 왜곡된 논리로 전개하고, 다른 부분은 극단적으로 회피한다는 것이다. 노동운동 시점의 초창기도 아닌 지금에 이제는, 운동의 개념도 좀 발전적으로 변모되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주민의 권리(?). 이 세상에 주민이 아닌 사람은 어디 있나? 모두가 주민이다. 그리고, 하나가 아닌 모두가 사는 세상에 개인의 권리만 주장하고, 왜? 공공의 복리에 대해서는 동급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인가? 개인의 권리는 엄격히 말해 공공의 복리와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이며, 함께 생각되고 고민되어져야 할 중요한 가치의 한 부분이다. 이기주의(?). 이 말 뜻이 무엇인가? 공적인 부분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 하고 개인적 측면만 부각시키면서 말하는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기주의(?) 아니었던가? 사회적인 여건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권리만 무분별하게 주장하는 것! 이는, 반대를 위한 동조집단을 유지·보호하기 위한 극단적 매너리즘에 젖어 있는 것이며, 불행하게도 이제껏 해 온 노동운동의 방법 또한 이러했음을 단적으로 증명해 준다 할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꼭! 반드시! 해야한다! 주민을 밟고서라도] -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현 주소를 본다. 주민을 밟고(?)라는 표현으로 현시점을 다분히 폭력적으로 몰아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의지만은 누구도 넘보지 못할 만큼 고상한 척 하나님을 들먹인다는 게 어디 말이 되는 소리인가? 경향신문 기자의 글을 객관적이라고 보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다. 독선적 아집의 굴레에 발목 자체가 빠진 사람인데, 어찌 다른 사람의 글과 말이 눈과 귀에 들어오겠는가? 이제는, 독선과 아집의 굴레에서 그만 벗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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