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본 중산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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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등○○ | 작성일 | 2004-10-02 |
| 조회 | 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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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산동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동네에 음식물 자원화 시설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사실.. 조금 꺼리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은 누구에게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구 중산동을 벗어난 모든 주민들을 솔직히 중산동에 자원화 시설을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역 이기주의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만약에 정말로 중산동의 입지가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지어야 하는 곳이라면 주민들과 많은 대화나 타협을 통해서 받아 들일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남해에 있는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찍어온 영상들을 보면서 알지 못했던 부분을 새로이 안 점이 많았습니다. 그 곳 음식물쓰레기자원화 시설이 있는 남해는 중산동과는 달리 주변에 몇백구나 되는 방대한 공동묘지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그와 달리 우리 중산동은 주변에 많은 주택들과 가까이 아파트가 건립되어 있고 주민들의 산책로가 가까이 있습니다. 만약 그곳에 자원화 시설이 생긴다면 산책로의 길들은 발이 끊기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그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냄새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를하지만 실제로는 알려진것과 달리 여름철에는 말할것도 없이 심한 음식물의 악취로 남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 부근에 있는 한 고등학교는 창문을 열어 놓지 못할정도 라고 합니다. 이상범 북구청장님께서는 주민들의 의견은 별로 수렴하지 않으려 하고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빨리 유치하는 것에 급급해 보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생긴 \"북구 기적의 도서관\"은 명목상 이름에 불과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적의 도서관과는 달리 책의 양이나 건물에서도 많은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장애우들이 사용할 만큼의 편리한 시설이 보급되 있지 않는 것도 큰 문제점입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하나도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등.하교 시의 버스는 아진 으로 가는 버스가 제한되어 있고 시간도 정확히 오지 않아 불편함이 많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조금더 수렴하 실줄 아는 북구청장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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