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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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4-09-30 |
| 조회 | 9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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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글을 올릴 때만해도 우리 중산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북구주민들은 이 음식물 자원화 시설에 대해 구전을 통해 대충 알고 있었고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 것이다. 과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게시판을 정보 제공의 기회로 활용했다. 구청장님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취할 수 있는 것은 시설의 필요성이었다. 이제는 그 시설의 필요성에 플러스로 시설에 대한 궁금증까지 많이 해소시켜줬다고 본다. 앞의 모든 토론이 누구에게 이득이 되고 누구에게 손해가 되는 것인가를 떠나서 정보 차원으로 봐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그 해당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의문점이 있다면 해소하고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된다고 한다.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를 북구주민들이 함께 고민해주고 공감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 중산동 주민의 의식은 분명히 한단계 엎그레이드 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 터전에 대한 고마움도 한층 더 느꼈으리라 본다. 아쉬움이 있다면 \''남해시설에 대한 동영상\''이나 \''포커스 울산 \''등을 통해서 주민들이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느꼈다면 나타난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구청 입장에서 이 시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안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여태껏 나는 나의 역할에 충실했고 다들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으리라고 본다.그리고 북구 주민들은 많은 정보를 취하고 있다. 이제 나의 역할은 거의 없다. 구청장님께서도 이 문제를 타산지석으로 여기시고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구정 살림을 잘 꾸려나가시고 더 큰 대해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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