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희씨의 파리보고서를 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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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4-09-29 |
| 조회 | 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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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행거리 16키로미터, 한마리가 번식할수 있는 최대치 325조마리.
경탄할 수치입니다. 그건 미처 몰랐군요, 정명희씨가 지렁이며 고양이 얘기는 제외하고 유리한 자료를 획득한 파리에 대한 얘기를 펴 보이듯. 저도 이런저런 것 다 제외하고 파리의 특성과 관련된 수치에 대한 논의해 보렵니다. 325조란 숫자는 파리가 광범하게 퍼질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음식물처리장이나 아파트나 피할수 없는 존재란 것을 뜻합니다. 다만 접촉빈도를 줄이고 싶은게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구청에서 여러분이 버린 음식찌꺼기를 제때 걷어가지 못할때, \"집안 구석진 곳, 따뜻함과 먹이가 있는 곳\"에 파리가 3백조의 알을 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화한 구더기들이 음식물을 분해하고 독소와 악취를 뿜을 것입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지렁이에게 먹여 거름을 만들려는 것 아닙니까? 하루 음식찌꺼기가 30톤이 발생한다는데, 방치하면 모두 해충의 온상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렁이가 먹어치워 토양의 보약을 만들어 낸답니다. 혹 여러분의 반대로 처리장이 지연되거나 포기됐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음식찌꺼기를 위탁하는 중구청 시설이 넘치거나, 고장나거나, 비용을 턱없이 높이거나 했을때, 여러분의 집앞에 음식물이 쌓이는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방충망에 새까맣게 파리가 앉고, 쥐까지 득실거릴겁니다. 어떻습니까?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니 한정 없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이런 류의 얘기는 접고, 논의를 한 단계 진전해 봅시다. 필요성은 다 이해하는데 하필이면 왜 중산동 들판이냐는 것이겠죠. 구청은 매곡농공단지며 성암동매립장이며 이곳저곳 대안을 검토했는데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고 중산동 들판에 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정씨측에서는 어느 곳이 좋을지 대안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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