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선동자로 보는 시각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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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04-09-28 |
| 조회 | 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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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에서도 수차례 밝혔지만 그저 평범한 주부다.
이 글을 쓰고 나면 또 차례상을 올리는 그런 주부다. 이번 시아버님 제사와 차례상을 차릴때는 평소의 나 답지않게 음식을 태우기도 하고 사는 걸 까먹기도 했다. 그만큼 나는 이 일이 중요한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4~5개월전 내가 아파트 부녀회장이 되기 전부터 나는 내 주변의 불편 사항이나 민원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북구청,동사무소 심지어는 시청까지도 필요하다면 연락하고 해결한다. 내가 살고있고 내가 불편함을 느끼는데 누가 해주길 기다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지금도 아파트 앞에 부동산 게시판을 구청 환경미화과로 건의했으며 아직 설치는 안됐다. 그리고 부녀회장이 된 후에도 아파트의 사소한 부분에서 공사 부분까지 모두 파악하고 자치회장과 해결했다. 이런 내가 이런 일에 가만히 방관한다면 내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파트는 1달전까지도 이 일에 무관심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나도 평범한 주민으로써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를 애써 얻지는 않았다. 이제 부녀회장이 되니 대표의 자격에 정보를 파악하기는 쉬웠다. 구청장님과의 첫 간담회때 다녀와서 글을 올린 것도 그날 들은 바가 정보의 전부다 . 그리고 주민에게는 회의와 게시판을 통해 알려줬다. 이것이 선동일까? 구청에서 알려주는 정보는 예산 관계, 대안 방법,할 수 밖에 없는 변명 등이었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주민이 취할 정보의 방향은 다르다고 본다. 당장 내 집앞에 들어서는 이 시설에 대한 바른 정보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남해를 직접 다녀와서 알려주신 분께도 고마움을 느끼고 \''포커스 울산\''토론회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 해주신 구청장님과 비대위 대표들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 그래서 중산동 뿐만아이라 북구 주민들은 구청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정보에 눈을 뜨는 게 아니라 양쪽의 정보를 다 취하고 있다. 이제 어느 정보가 더 거짓이 아닌 진실인가는 주민이 알고 곧 행동으로 나타나리리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나의 글과 동영상등을 이해하길 바라며 지금 동영상을 못보도록 조치하는 것은 주민들의 알 권리를 뺏고 잘못을 인정한다는 뜻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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