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들이 상안초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달천아이파크 진입도로가 우리 아이들을 넘 위험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넘쳐나는데 행단보도 폭(가로)도 넘 좁고
차량 정지선이 행단보도에 넘 가까이 붙어 있어 위험 천만하구요
과속방지(신호위반) 카메라도 설치 되지 않아서 차량들이
지맘데로 신호 무시하고 다닙니다..
출산장려 하지 마시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의 안전에 더 많은 투자가
이나라를 잘 이끌수 있는 밑거름이 될듯싶습니다...
달천 아이파크 진입로에 단속카메라 빨리 설치 되야 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 이제 그만하시구요
누구의 편이기 보다 자라나는 아이의 편에서 좀 생각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