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암초등학교 뒤쪽 주택에사는 한 중학생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에도 횡단보도 근처에 차들이 주차를 해 놨었는데
아직까지 큰 단속은 없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종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고있는 교통차량을 보는데
모르는 척 하며 다른 쪽으로 가더군요.
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입니까?
LG아파트 쪽에는 위험한 상황을 막을 철창(?)이 있는데
뒤쪽 도로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들은 횡단보도의 불이 켜지면 달려나가곤 하는데
차들은 단속이 심하지 않아 빨간불에도 멈추지 않고 달립니다.
중학생인 저도 몇번이나 죽을 상황을 당했지만
초등학생을은 어떻겠습니까?
스쿨존을 설정한 이유가 없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시민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한시바삐 이 일을 처리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