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사이트 바로가기

국민 규제 불편, 울산광역시 북구·국무조정실이 함께 해결합니다.
범정부 규제건의 창구는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www.sinmungo.go.kr)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산시스템 오류가 발생한 경우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044-868-9206)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바로가기
내용보기
북구 양정동 생활 체육공원 주차장 미개방
작성자 박건용 작성일 2005-08-21
조회 1754
제가 양정 홈타운 입주자라 가끔 공원에 약 두번 정도 놀러 갔읍니다.

처음에는 준공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저녁8시에 갔는 데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주더군요.좋았읍니다.

두번째는 촌에서 아버님이 오셔서 아파트 구경시켜 드릴겸 해서

토요일 오후 5시정도에 놀러 갔는데 진입 못하게 막아 놨더군요.

그래서 내려 주차장에 들어보내 달라고 했더니

축구장 이용 하는 사람 외에는 못들어 간다는 겁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읍니다.

그래서 결국은 텅텅 비어있는 주차장을 놔두고

바같에 주차하고 놀고 왔읍니다. 얼마나 열이나던지...
.
축구장 이용은 관리 차원에서 유료로 이용하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이것도 옆에 트랙을 만들어 주민들이 조깅할수 있도록은 해주었으면 좋겠음)

인라인 트랙을 멋지게 만들어 놓고 거기에 놀러오는 차량을

못들어오게 통제한다는 것은 너무 공무원 편이적인 발상 아닌가요.

그럼 아예인라인구장도 유료화시켜 장사를 하시지 그러세요.

공원을 만들었으면 공원을 만든 취지에 맞게

주민들에게 공무원 편의적인 운영 을 버리시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 운영 하시길 바람니다

(축구장도 문을 자물쇠로 꽁꽁 채워관리하기보단 옆에트랙을 만들어 주민들이 이용

할수있게하고 무단으로 축구하는 사람을 단속하는 방법은 어떻겠읍니까

전에도 그곳에서 달리기나 걷기를 즐기는 분들이 축구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많았읍니다.그리고 축구 안할때 자물쇠로 꽁꽁 잠겨있는것을 보면

주민 공원으로서 보기도 안좋치 않읍니까)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전자민원창구>민원상담으로 옮겼습니다
다음글 [답변]현대글로리아 가격 담합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기획예산실
  • 유은경
  • 052-241-7132
  • 최종업데이트 2021-02-2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