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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작성자 배○○ 작성일 2010-11-16
조회 635
<div>정말 어이없고 답답해서 글 한자 올립니다.<br />
이유인 즉슨,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으로 지원하셨습니다.<br />
이부분에 대해서 정말 아닌것은 꼬집고 넘어 가야 될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div>
<div>인구주택총조사... 관련된 북구청 공무원.. 이하분들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div>
<div>인구주택총조사. 말그대로 누가 어디에서 몇명이 얼마나 살고, 어느정도의 수입을 벌며, 기타등등.. 이런 내용입니다.<br />
이런내용에서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br />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들은 어떤 할당된 지역,동네를 전담하여 인구조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그리고 5년마다 실시되기에 추가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이사간 사람도 많을 수 있습니다.</div>
<div>제가 이의 제기를 하는 부분은. 왜 굳이 저희 어머님들.. 을 이용하셔서! 너무 힘들게 하냐는 말입니다.<br />
저희 어머님들 솔직히 이틀정도 교육들어도, 인터넷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건 공무원분들도<br />
정확하게 알고 계시겠지요.<br />
처음에 인구조사 하러가서 우편물을 넣어서 인터넷으로 등록해달라는 안내문구가 적힌 내용물을 집집마다 전달합니다.<br />
아파트면 모르겠지만 일반 주택, 그리고 촌동네 같은 경우에는 대다수가 등록을 할 수가 없습니다.<br />
할머님 할아버님 들이 어떻게 인터넷을 하시겠습니까?<br />
결국 조사원들은 방문했던 집들을 추후에 방문하여 인구조사를 직접 하여야합니다.<br />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말을 하지 않습니다.</div>
<div>떡~ 하니 지도 하나주면서 집집마다 찾아가랍니다. 하다보면 안답니다. 교육?? 얼마나하는지 들어보고싶네요. <br />
젊다고 생각하는 저도 생각을 좀 해보아야 하는지도입니다. 어머님들이 어떻게 찾습니까? 네비게이션인가요?<br />
결국에는 집에 아버님 그리고 아들 딸내미들 데리고 같이가서 겨우 처리하고, 아니면 친구 아주머님들 데리고 갑니다.<br />
이 고생 저 고생 해서, 찾다보면 촌구석엔 없어진&nbsp; 집도 허다하게 있습니다.<br />
그리고 밤에 가야지 사람들을 만날수가 있는데요. 야밤에 집에 방문하면 좋아라 하는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br />
이래저래 욕먹고 쓸데없는짓을 계속 해야됩니다.</div>
<div>결국 하다하다 못찾고 안되서 그 후에 구청에 보고하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br />
다시 찾아보랍니다. 5년전엔 있었다고,, 하하하.. 직접와보지도 않고... <br />
제가보기엔,, 중,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오신 우리 어머님들을,, 정말 발품 팔아가며 개고생 시키는걸로 밖엔 안보입니다.</div>
<div>결국 저희 어머님 그말듣고 5번 이상 갔습니다. 저희집앞 지도보다 그 동네 지리를 더 잘알겠습니다.<br />
결국엔 공장 주차장이 들어선 자리라서 없더군요. 기가차지요.<br />
결국 개고생 한겁니다.</div>
<div>제가 말을 몇번이고 했습니다. 첫날에 따라갔을때 바로 이건 정말 쓸데없이 일해주는 거라고, 그런데 어머님들 입장은 그게 아니지요.<br />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자식들 용돈이라도 조금더주고 집안살림 보탬되는게 좋다고 생각하십니다.</div>
<div>솔직히 젊은 사람들 쓰는게 좋지만, 그돈받고 젊은 사람들이 하겠습니가?</div>
<div>정말 제가 보기에는 조사요원이라는 목걸이 하나 걸고,,, 즉, 흔히 감투 씌운다고하죠. 감투 하나 씌워주고 자기들 하기 싫은일 어머님들 억지로 시키는것 같습니다.<br />
솔직히 중,고등학교 제대로 나온 어머님들 잘 안계십니다. 이제 눈도 침침하시구요. <br />
그런 어머님들한테 어떻게든 일을 시키려고 합니다. <br />
일에 대한 수당은 충분히 따릅니다만은, 정도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div>
<div>결국엔 저희어머님 근 2주간 열심히 발로 직접뛰어서 거의 끝냈었습니다. 차비,인건비라도 나오겠는지 모르겠네요.</div>
<div>이번 주말엔 약속이 있어서 가족끼리 어디 가고있었는데 전화가 한통옵니다.<br />
다 못끝냈으면 전부 주고가라고,,, 자기들이 처리하겠답니다. 똥줄이 타나봅니다 날짜 몇일안남으니...<br />
참 기가 차더군요,, 주말에 구청으로 오라니..</div>
<div>결국 갖다주고 겨우 시간맞춰서 집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화가 &#49555;구치더군요. 왜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지.<br />
제가알기로는 화요일에 인구조사가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12시가 지났으니 오늘끝나겠군요.</div>
<div>어제 하루전. 전화가 와서는 이렇게 해놓고 끝내면 어쩌냐고, 다시 못한거 까지 조사라하고 전화가 왔습니다.</div>
<div>저희어머님께.<br />
분명 갖다주면 끝낸다고 해놓고선,, 참 어이가없죠.<br />
사람이 몇명 있나봅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그러지 않고서야 한입으로 두말을 하겠습니까.<br />
&nbsp; <br />
그래놓고선 그쪽에서 썽내면서, 그럼 나오기라도 해라. 아니면 중간에 포기한다는 것에 사인이라도 하랍니다.</div>
<div>하하하.....<br />
이주일 동안 개고생을 했는데 하루남겨두고 포기하는것에 사인을 하랍니다. 이게 말이됩니까?<br />
정말 젊은사람 같았으면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찾아갔을겁니다.</div>
<div>결국 저희어머님 정말 불쌍하게도 다시 가셔서 오늘 받아오셔서 마무리 하십니다..... 제가 외출만 안했어도...</div>
<div>&nbsp;</div>
<div>다음번엔 돈좀 들더라도 그냥 젊은사람 쓰세요 제발. 구청장님...<br />
화가납니다 정말. 공무원 이하에,, 인구주택총조사 이끌어 가시는분들.. 그러시면안됩니다.<br />
어차피 공무원도 아니고!!!!!! 같은 입장에서 하나라도 안할려고 발뺌하시다니요. 어차피 같은 입장하시다가 그자리에발탁되신것 아니겠습니까. 개고생 아는거 알면서 어머님들을 꼬시다니요.<br />
정말,, 인구조사 관련된 분들,, 저희 어머님들께 무례하셨던 분들 눈에 띄이지 마세요. 진심입니다.<br />
정말 화가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br />
&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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