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청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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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 | 작성일 | 2010-10-24 |
| 조회 | 6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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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코스트코 입점 왜 반대하셨나요? 북구 인구가 18만명인데 대형마트가 이미 4개라 포화상태라 주장하셨는데, 북구 지역 대형마트를 북구 주민만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동구/북구에서 중구/남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상당수 그쪽 마트 이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장동은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이자 울산의 중심에 위치해 있기에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 경주시 등 타지역 주민들도 상당수 쇼핑하러 갑니다. 불고기 점포는 불고기 점포끼리, 옷가게는 옷가게끼리 모여 있어야 대표 상권이라는 파워와 인지도가 생겨 더 많은 고객을 유인하고 매출이 오르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는 겁니다. 그리고 중소상인 몰락이 입점 반대의 가장 큰 이유라 하셨는데, 타당한 근거라도 있으신가요? 중소상인이 어떤 식으로 어떻게 몰락하는지 설명하실 수 있으세요? 제가 알기로 울산광역시에선 대형마트가 입점을 시도할 때마다 중소상인들이 들고 일어나더군요. 그것도 일종의 집단이기주의입니다. 중소상인만 시민이고, 코스트코의 서비스를 부산이나 대구가 아닌 울산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대다수 시민은 호구인가요? 현명한 구청장이라면 법적 하자가 없는 코스트코의 입점을 허가함으로써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차후 중소상인 보호와 지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수순을 밟아야 할 것입니다. 혹시 북구 관내 표심이 떠날까 우려하셔서 내린 결정이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다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코스트코 북구 입점, 가능하겠죠?</div>
<div> </div> <div><추가> 그곳엔 대형점포만 입점 가능하다 들었는데, 대형마트를 막으면 도대체 어떤 점포를 유치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신세계 측에 대형쇼핑몰 (백화점+영화관+서점) 건설을 요청하는 건 어떨까요?</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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