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예술회관 놀이방 관리자의 무책임함에 화가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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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 | 작성일 | 2004-02-10 |
조회 | 867 | ||
저는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강좌듣는 한시간동안 놀이방에 4살 아이를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좌마친후 나와보니 아이가 혼자서 놀이방에서 나와 밖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놀이방에 관리자가 있는데도 어떻게 연락도 하지 않고 나갔는지도 모르다니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럼 왜 연락처는 적습니까? 혹 아이가 밖에나가 길이라도 잃어버리면 어쩔번했을까? 지금도 가슴이 띄네요. 이런 무책임한 관리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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