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동한일이화앞신호등을지키는백차를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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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 | 작성일 | 2004-01-29 |
조회 | 763 | ||
연암동 한일이화앞신호등을 지나다니는 사람으로써
늘 생각하던일을 몇자 적어봅니다 급기야 오늘 아침은 신호등을 지키는 경찰백차를 본 순간 공권력이 저리도 할일이 없나싶었다 신호등이 첨생겼을땐 어쨌거나 빨간불에정지를햇었다 좌우회전하는 차라곤 한대안나오는데 직진차들이 전부 서있었다 시간이갈수록 정말 이신호등은 70%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생각입니다 이길을 하루에 최소5~6번을 지나다니는사람으로써 대다수의사람들보다 회사하나가 참커다는걸 느꼇습니다 나는 이신호등은 비보호라 생각하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신호등을 무시하는걸 봅니다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다면 그건 퇴출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소리없는 하나하나의 동참들이 퇴출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정자사거리 신호가 생기면 이신호등은 없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신호등을 허가해준사람들이 어떤이던간에 참 탁상공론이라 여겨집니다 왜 시민들이 이 신호등을 그냥지나치는지 허가해준이들이 알라나 몰겠네요 좌우회전하는차한대없는(10번에 7번은 늘그렇다) 신호등앞에 파란불만기다리면 마주보면서 한번정도는 다들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설마 돈의 위력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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