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자 바닷가의 추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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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 | 작성일 | 2010-08-10 |
| 조회 | 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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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1년에 두 번씩 정다운 모임을 갖는 우리는.</p> <p class=\"HStyle0\">이번 여름에는 대중가요 \'울산 아리랑\'에도 등장하는 \'정자 바닷가\'로 장소를 정하여 2박3일을 보냈다.</p> <p class=\"HStyle0\"><br /> </p> <p class=\"HStyle0\">첫날,</p> <p class=\"HStyle0\">참~ 맑고 시원한 공기, 투명한 동해 바다, 싱싱하고 맛있는 횟감~</p> <p class=\"HStyle0\">우리 모두는 행복하고 흡족해하며 참 잘 왔다고 생각했다.</p> <p class=\"HStyle0\"><br /> </p> <p class=\"HStyle0\">이튿날, </p> <p class=\"HStyle0\">바닷가 예쁜 모래밭을 거닐던 우리는 곳곳에 마구 버려진 쓰레기로 발을 내닫기가 힘들어 관리가 되지 않은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더구나 바닷물에 둥둥 떠다니는 대형 쓰레기통, 쓰레기가 담긴 마대자루까지~ 보다 못한 우리 일행은 바다를 오염 시키는 것들을 힘 닿는데 까지 물 밖으로 끌어내가며 청소를 했다.</p> <p class=\"HStyle0\"><br /> </p> <p class=\"HStyle0\">마지막 날 아침,</p> <p class=\"HStyle0\">고기 잡이 배가 들어 왔다는 말을 듣고 갓 잡은 해산물과 말린 해조류를 사러갔던 우리 일행은 조금의 잘못도 없는데 주먹을 휘두를 듯 욕설 섞인 말을 함부로 쓰며 안하무인 불친절한 상인의 태도에 아연실색 하고 말았다.</p> <p class=\"HStyle0\">물론 모든 상인들이 그러시진 않겠지만, ... ...</p> <p class=\"HStyle0\"><br /> </p> <p class=\"HStyle0\">20여년씩 울산에서 회사원으로 다니던 남편들이 이제는 퇴직하여 전국으로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지만 우리 모두는 제2의 고향처럼 여기는 항상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울산시\'인데 참으로 마음이 아팠다.</p> <p class=\"HStyle0\"><br /> </p> <p class=\"HStyle0\">관광명소이며 멋진 정자 바닷가를 시에서 조금만 더 깨끗이 관리하고 조금만 더 상인들의 친절함이 뒤따라 준다면 계속~ 계속~ 또, 찾고 싶은 \'정자 바닷가\'가 되지 않을까</p> <p class=\"HStyle0\">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올려본다.</p> <p class=\"HStyle0\"><span style=\"font-family: "한컴바탕"\"><br /> </span></p>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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