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북구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려면, 북구청장의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낙후된 교육시설, 도서관 건립은 생각도 하지않는 주먹구구
식의 행정 또한 한곳에 밀집된 구청,보건소,문화회관 등.
누구의 생각인지 정말 한심한 처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다 우리가 뽑아준
분들이 행정을 하고 있어니 모든 책임은 북구 주민들입니다.
우리모두 각성합시다.

북구의 발전을 진정 원한다면 교육에 적극 투자하고, 도서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는 정책을 펼쳐 주었으면 합니다.(혹시 차기선거 공약용으로 활용하면
곤란 합니다. 이것은 공약이 아닌 필수 사항입니더)

또한 북구보건소 옥상에서 중구보건소가 보이더군요(정말 한심해서!!!)
혹시 북구경찰서도 계획하고 있는데 중구와 너무 가까워서 보류하는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헤 봅시다. 인구 밀집도를 보더라도 당연히 호계나
쌍용아진쪽이 아닌가요.(혹시 북구○장 사는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