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북구문화예술회관 아카데미 담당자 황지애입니다. 먼저 북구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게재하신 강사님의 전화번호는 규정상 제공 할수 없는걸로 되어 있습다자만, 부득이 한 경우 담당자가 강사님께 전화해서 회원님이 통화하기를 바란다고 전해 드리기도 합니다. 북구를 지키는 여성님께서 전화하신 시간은 퇴근시간 이후라서 담당자가 관계서류를 케비넷에 넣고 보안처리한 이후라 당직직원이 그렇게 답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강의를 받지 못한 경우에 대한 것은 토요일날 제가 직접 강의실에서 말씀드리고 이해와 사과를 드렸던 내용과 같이, 예정되었던 강사님의 갑작스런 사의로 긴급대체 되었던 강사님의 착각으로 발생한 휴강 이었습니다. 빠진 강의시간은 마지막주에 보강해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드린것에 대해 담당자로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 없으며, 문화예술회관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대와 사랑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