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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느낀점.
작성자 농소3동○○ 작성일 2003-12-05
조회 1001
제가 농소3동문화의집에 갔을대주변이너무산만해서 책을 읽을수가 없더군요.
아이들 떠드는소리 그엄마들에수다 떠는소리어린아이 울음소리.관계자분이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해결이나지 않더군요.모든이가 찾는 그런장소에서
엄마들에 무지함이란 정말로 고등교육을 받은사람일까 하는생각이 들 정도이었어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조금도 남아 있지않아 기분이 많이 나빠답니다. 그리고 여름에화장실 수리공사를 하였는데 아직도 다하지못하고 사용금지 라고 글씨만 써여있고 .
언제까지 방치 할건지....비디오룸에는 이어폰을 꼽는데가 두곳밖에 없어
아이들이 이어폰을 서로 하겟다고 하더군요 어째든 제가 느낀건 주인의식이 없는 그런농소3동 주민들이었답니다 저도엄청 부끄럽습니다..농소3동주민이라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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