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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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족○○ | 작성일 | 2003-10-31 |
조회 | 1076 | ||
안녕하세요 북구에 사는 시민입니다
얼마전 북구등기소에 갔죠``` 등기부등본 띠러 ,,,칼로 손톱파고 옆에 직원은 홈쇼핑잡지책 보고 어떤방문자가 어떠한 불만족에 대한 의의를 제기하니깐 둘이서 쌍심지 뜨고 뭐라뭐라 하데요```쩝 때마침 제서류도 직원의 실수로 띠지 않아도 될걸 1200원만 날리고 북구청에 건축도면을 띠러 가게 되었죠 이게 왠걸 벌떡 일어나 접수하는 40대정도의 여직원의 상냥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라니````얼떨떨하더라구요 공무원한테 이런대접을 받아도돼나해서요 며칠후 북구청 사회복지과에 전화할일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점심이었는데 제가 실수했죠 밥먹을 시간에``` 담당자 없는것에 대한 미안함,죄송함을 전화로 느끼는데는 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흐뭇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북구청 정말 매일 가고 싶더라구요 대한민국 화이팅 울산광역시 화이팅 북구청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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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