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4공장 정문에서 벌어진 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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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정○○ | 작성일 | 2003-10-09 |
조회 | 1435 | ||
지난 10월2일 구관정문에서 있었던 현집행부 조직쟁의 실장외 몇명의 경비 폭행사건은 절때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사건경위- *10월2일 저녁10시30분경 홍성부외 몇명이 4공장문에서 경비원 폭행사고발생. *그날저녁 4공장문앞에서 문화회관 방면 행단보도 앞에서 동부서에서 음주단속중. *그날 스타렉스방송챠량이 나오는것을 보고 차량을 정시 시켜서 음주단속 사실을 얘기 할려는데 차량을 운전하던 쟁의실장이\"차로 확깔아버릴까\"라고 말하고 출문함. *이에 경비근무자가 에이씨 라고 함 *3분뒤에 다시 차량이 입문하던중 차량으로 위협적으로 경비 쪽으로 몰아부침. *홍성부 하는말 -니가 방금 욕했냐. -경비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가슴을 구타. -그리고 발로 배를 구타. -근무자가 경비실로 들어오자 옆에있던 동료에게 하는말 *저세끼 대리고 나와 노동조합으로 압송해라 고함. -경비를 대리고 나와서는 옆에있던 다른 사람들이 멱살을 잡고 때리고 넘어틀임. *홍성부가 하는말이 내가 누군줄 몰라 나 조직쟁의 실장\"홍성부야 홍성부라고 고함을침. *그리고 경비에게 하는말이 너희가 노동조합을 인정하느냐 *왜 노동조합 방송차량이 나가는데 세우느냐고 고함을침.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께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보신봐와 같이 경비가 잘못을 무엇을 어떻게 했습니까 음주단속 조심하라고 알려주려고 했을 뿐인데... 어떻게 차로깔아버린다...그리고 그렇게 집단으로 구타를 할수 있습니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아직도 이세상에 저란 사람이 있구나 개탄을 뿐입니다... 현집행부가 하는 행동을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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