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행복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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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3-10-08 |
조회 | 1282 | ||
북구에 문화예술회관이 생기구 ...또 우리 주부들을 위해서 많은 취미생활과 건강에
도움을 주어서 넘 행복해졌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째 : 가까이 있는 자동차 문화회관에 비해서 수강료가 조금 비싸다는점 자동차 문화회관에서는 주2회 3개월에 30,000원이면 여기선 주1회 3개월 30,000원 주2회 3개월 50,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비를 쪼개어서 조금의 여유를 찾고자하는 우리 주부들한테는 그또한 조금은 속상한 마음 속일수가 없습니다. 둘째 : 요즘 부쩍 건강에 관심들이 많기 때문에 요가나 단전호흡 같은 부분은 신청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가는 토요일에 수업이 있어 아이들 하교시간에 맞추어 집에 돌아올려면 무척 발걸음이 바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2기때는 주말이 아닌 주중에 하였으면 좋을까 싶습니다 세째 : 요리부문 수강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치원에 보내기 힘든 어린 자녀를 데리고서는 수강을 할려고 해도 감히 허락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작은공간을 만들어 유아들이 맘껏 지낼 수 있는 놀이방이 갖추어졌음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아직은 시작초기단계라서 여기저기서 부족한점이 불거져 나오리라 생각하며 저의 작은 의견을 잘 수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북구민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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