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국민체육센터 올해 개관 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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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09-08-13 |
| 조회 | 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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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북구 국민체육센터 올해 개관 무산 <br />
지질ㆍ건축자재 등 설계변경, 공사기간 2개월 연장 </strong><br /> <br /> </div> <div> <br /> [울산광역일보] 북구 국민체육센터가 지질문제, 건축자재 변경 등 설계변경으로 공사기간이 2개월 연장됨에 따라 올해 말 개관이 사실상 무산됐다.</div> <div>12일 북구청, 시공사 등에 따르면 당초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7월 22일부터 올해 9월까지 울산시 북구 신천동 580번지 일원에 사업비 8억여원을 투입해 연말에 개관될 예정이다.</div> <div>그러나 해당 부지에서 뻘층이 발견됨에 따른 설계 변경으로 공사기간이 11월 17일까지 2개월 연장됐다. 이로 인해 올해 개관한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올해 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내년에 개관하게 됐다.</div> <div>북구청 관계자에 의하면 당초 설계를 완료한 후 지질조사 결과, 부지가 뻘층으로 나타나 파일의 기초형식을 ‘메트’로 변경했다는 것이다.</div> <div>시공사는 공기지연과 관련 발주처인 북구청의 답변과 달리 구청에서 건축자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늦어졌다고 해명하는 등 공기연장 이유가 엇갈리고 있다.</div> <div>시공사 관계자는 “공사기간 연장 이유는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며 “당초 도면에는 건물 외벽을 타일 마감키로 돼있었는데 북구청이 보기가 안 좋다, 오래 안 간다고 교체를 요구해 공사기간이 연장된 것”이라고 말했다.</div> <div>또 시공사는 “한달 전에 공기가 연장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발주처인 북구청은 “지난해 설계 후에 연장됐다”고 말하고 있다.</div> <div>일부에서는 “설계 전에 지질조사가 마무리돼야 하는데 설계 후 지질조사를 한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이라며 “또 발주처가 당초 설계서를 확인한 후 시공사가 공사를 진행했을 텐데 중간에 공사자재를 변경하라는 것은 맞지 않다, 예산낭비”라고 지적했다.</div> <div>12일 현재 국민체육센터의 전체 공정률은 71%다. 하지만 현장의 공사 진척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div> <div>이날 오후 국민체육센터 건립현장을 확인해본 결과 수영장, 주차장 공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div> <div>수영장은 현재까지 미장ㆍ타일붙이기 공사와 소방ㆍ전기ㆍ난방시설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방수작업 중이다. 또한 주차장은 각종 자재 보관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별다른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div> <div>1층의 일부 구간은 타일붙이기 공사, 2층의 경우 3곳에 내벽공사가 전혀 돼있지 않았다.</div> <div>건물 내부 인테리어는 시작도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건물 외부에는 하수관거, 우수관 공사도 진행되지 않았다.</div> <div>북구청 관계자는 “공사가 11월까지 완공되지 않을 경우 도급액의 1천분의 1을 지체상환금으로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div> <div>일각에서는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해 날림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div> <div><br /> 기사보도: 2009/08/13 <br /> 기사원문: <a href=\"http://www.ugynews.com/sub_read.html?uid=71255&section=section4&section2\">http://www.ugynews.com/sub_read.html?uid=71255&section=section4&section2</a>=<br /> <br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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