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곡산업단지, 폐수 무단방류… 행정당국 속수무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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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09-07-30 |
| 조회 | 6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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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매곡산업단지, 폐수 무단방류… 행정당국 속수무책 <br />
29일 오전부터 낮까지 유출, 북구청 오염 원인업체 못 찾아 <br /> <br /> </div> <div>[울산광역일보] 매곡산업단지 내 일부 업체가 폐수를 하천에 무단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구청은 민원 접수후 현장을 확인했지만 원인업체를 적발하지 못하는 등 속수무책이다.</div> <div>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께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매곡천(북구 매곡동)에 다량의 폐수가 흘렀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매곡천은 거품으로 뒤덮혔다.</div> <div>이날 오전 북구청의 현장 확인 결과 폐수 배출지점은 매곡산업단지 내 잘비기교 하단 부 두 곳인 것으로 조사됐다.</div> <div>두 곳의 배수구에서는 수t의 폐수가 한 시간 이상 흘렀다.</div> <div>리트머스로 측정한 결과 ph 8.0~8.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매곡천의 오염이 가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div> <div>인근 공장 관계자는 “지난 번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며 “폐수는 오수관으로 흘러가게 돼 있다”고 말했다.</div> <div>일부 주민은 “기업들이 어떻게 폐수를 하천으로 내 보내느냐”고 비난했다.</div> <div>특히 북구청은 이날 낮 12시께 시청을 통해 민원을 접수받고 잘비기교 인근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벌였다.</div> <div>북구청 관계자는 4개 업체의 우수관을 확인했지만 오염 원인업체를 적발하지 못했다.</div> <div>이 관계자는 오염 원인업체를 적발하지 못한 것과 관련 “수질사고가 나면 육안으로 본후 우수관거를 뜯어내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며 “눈에 확 드러나면 적발이 쉽지만 편리를 위해서 도로를 만들다 보니 우수관거 뚜껑이 열리지 않는 등 땅 밑이 어떤 상태인지 모른다”고 하소연했다.</div> <div>매곡산업단지의 우수관은 대로 밑에 가설된 중앙관에 각 업체별 우수관이 공동으로 연결돼 하천으로 흘러나가는 방식이다.</div> <div>이로 인해 이번 사태와 같이 일부업체가 많은 비가 내릴 때 중앙관으로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해도 행정당국이 적발해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div> <div>전문가들은 “우수관을 통한 무단방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 우수관도 오수관과 같이 하수종말처리장 등의 검증장치를 거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div> <div>한편 매곡산업단지는 북구 매곡동 일원 55만2천68.6m²에 자동차부품, 기계ㆍ금속 등 52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div> <div> <br /> <br /> <br /> <br /> 보도일자: 2009/07/30 <br /> 기사원문: <a href=\"http://www.ugynews.com/sub_read.html?uid=70626&section=section3&section2\">http://www.ugynews.com/sub_read.html?uid=70626&section=section3&section2</a>=</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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