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상 북구와 중구 사이에 있는 동천강에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다리와 징검다리가 있다. 작년과 올해 태풍으로 손실되었으며 아직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또한 언제까지 공사 하겠다는 펫말조차도 없다.
태풍이 지나고 곧바로 몇차례 요청했으나 북구청이나 중구청은 모두 자기 구역이 아니라고 한다.. 물론 경계상이지만 분명히 확인하여 조치해야 함에도 아직도 그대로 있는것을 보니 공무원님들 행정업무하는것을 보지 않아도 뻔한 생각이 듬이 짜증이 난다.
빠른 확인을 하여 조치해주셔서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