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신고하러갔다가 기분만 더 안좋아지고 왔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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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 | 작성일 | 2022-08-08 |
조회 | 466 | ||
금일 3시반쯤 아버지 사망신고를 하러 어머니와 방문하였습니다
차에서 울고계신 어머니를 달래가며 10번 창구에 사망신고 하러 갔고 당연히 저 또한 기분이 안좋은 상황이였는데 직원분에 태도에 더 화가나더군요 저도 처음 격는 상황이라 직원분께 집 명의 변경은 어떻게 하는거냐 물어봤는데 귀찮타는 말투로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법무사에 연락해보라고 하더군요 더 물어보고싶었는데 입열기가 싫더군요 어떻게 뻔히 부모를 잃은 사람앞에서 그렇게 불친절할수가 있죠? 평생한번있을 부모님 사망신고날에 그런 기분을 안겨준 북구청에는 다신 가고싶진 않을꺼 같내요 그 직원분 성함을 물어보신다면 대답해드릴게요 정말 기분나빠서 글올립니다 산업안전보건법? 그건 누굴위한 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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