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각 구청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가져오면 휴지로교환해 준다고 해서 열심히 모아서 가져가니 이번달은 다떨어？고 다음달에 들어온다고하여 다음달 초 가져가니 지난주 다떨어지고 다음날이나 들어온다고하는데 별써 지난해부터 9개월째이다.전화로 매월2번씩 전화해보면 북구각동별 동일한 대답을합니다.동구는 지금도 잘지급을하고 있는데 북구는 계속 같은답입니다.제도를 없애면 재활용으로버릴것인데 기대만하게만들고 현실은 아니네요 얼마되지는 않고 재질도 안좋지만 공용화장실같은데 가져다두면 모두가 좋을것 같았지만 항상 같은 답입니다. 큰것만 해결말고 작은것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면 주민들이 조금은 좋아질것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데 구청.주민센터 찾아가면 일부 몇직원들의 딱딱한 응대도 개선이 되었으면합니다. 장사집에 가면 빨리안된다고 손님들이 이야기하는데 주민센터에서는 아무말없이 기다리는 주민들인데 아무말 없이 기다린다고 딱딱하면 안될것 같아요
늘어나는 북구가 발전하기를 바라는 한사람입니다.
ㆍ농소1동 담당자연락을 받았는데 우유팩교환량이많아서 빨리떨어진다고하고,이업무가 주업무가아니라 서비스차원업무라고 표현을 하니 다른 단체나 아파트별로 지급을하는것은 어떤지요? 서비스차원업무는 주민센터에서 하지않아야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