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지역이라고 조그만 헬스장 하나 만들고 관리가 너무 소홀한듯 하다ㆍ 헬스장은 운동을 하기 위한곳으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 활기가 넘처야 되는데 일주일만에 혤스장을 갔더니 늦은 저녁시간인데 음악이 발라드만 흘러 나왔다ㆍ 운동을 하라는건지 음악 감상을 하라는건지 참 이해가 안된다ㆍ
백화점도 시간마다 음악을 다르게 하여 판매율 높이기 위해 노력 하는데 중산 행복샘에는 신나는 음악이 흘러 나와 운동을 하게끔 하는 날이 한번도 없다ㆍ
매일 같은 음악 나온다고 지겹다고 꺼버리는 사람때문에 런닝머신 돌아가는 소리 벨트 돌아가는 소리만 울려 퍼진다ㆍ 정말 헬스장이 어떤곳인지 민간 업체 방문해서 귀로 음악듣고 회원들이 운동 할 여건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ㆍ 방학동안 학생들 밖에서 신던 슬리퍼로 그대로 헬스장 신고운동해서 바닥에 묻은 찢은때 제발 수세미로 한번 닦아 말끔해 지는걸 보고 싶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