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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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8-06-26 |
| 조회 | 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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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구에 이사온지 이제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릴때부터 시집가기 전까지 북구에 계속 살아서 인지 북구에 애착이 많이 가네요 그런데 북구에 도서관이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었는데 그나마 북구청 북구문화예술회관에 있던 도서관이나마 자주 이용하곤 했지만 좁기도 하고 성인도 같이 이용하다 보니 애들을 데리고 다니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러던중 북구에 도서관을 짓고 있다기에 또 그 장소도 우리집 바로 가까이라 너무나 기대를 하며 기다렸답니다 지난 5월 1일 개원하고 바로 가서 도서카드 만들고 애들을 데리고 거의 1주일에 1~2번씩 가서 책을 빌려와서 집에서 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어린이 자료실인데도 너무 엄격하게 조용히 시키더군요. 그전에 기적의 도서관을 몇번 이용했었는데 거기서는 지적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는데 여기 북구 중앙도서관은 조금만 떠들어도 와서 조용히 하라는둥 뛰어다니지 말라는둥... 물론 도서관에서 너무 떠들거나 뛰어다니면서 다른사람들 방해하는건 좀 그렇지만 자꾸 지적하고 뭐라고 하니 도서관에 가는것 자체가 꺼려지네요. 그렇다고 엄마 혼자 가서 책을 빌려오자니 애들 안데려오면 책도 안빌려준다고 하니... 기적의 도서관은 조금 떠들어도 조금 뛰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애들이 더 책도 잘보고 그러네요. 북구 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 계신 선생님들... 조금더 자유분방한 분위기에 스스로 조용히 하게끔 놔두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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