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든버러 홀린 [점프] 원더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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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점○ | 작성일 | 2006-08-28 |
| 조회 | 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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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11월 4~5일
2.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가격: R석 4만원,S석 3만원, A석 2만원 4.기타정보: 장애인 50% 할인 (동반 1인) 조기예매 ~9/18 까지 (10%) 5.문의전화: 1544-2972 포커스신문사 | 곽명동기자 2006-08-28 09:22] 英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기립박수 26일까지 1만7천명…지난해 3배 수익 관객동원 1~2위… 별다섯 평점‘호평’ 내년엔 아시아 찍고 브로드웨이 도전 지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 한 차례 소나기가 지나간 영국 에든버러 내셔널 갤러리 광장. 고성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이곳에 마샬 아츠 퍼포먼스 ‘점프’의 거리 이벤트를 보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점프’ 배우들이 눈 깜짝할 사이 공중에서 한 바퀴 회전해 고난도 격파 시범을 선보이자 휘파람과 박수로 보내며 환호했다. 이날 저녁 5시 어셈블리 홀의 740석은 완전 매진을 기록했다. 3대가 모여 사는 무술 집안에 도둑이 침입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이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은 수 초 간격으로 웃음과 탄성을 터뜨렸다. 태권도, 태껸, 쿵푸, 곡예 등 각종 무술과 탱고가 결합해 빚어내는 현란하고 파워 넘치는 몸짓과 코믹한 에피소드가 끝나자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다. ▲‘점프’의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 앞에서 관객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세계 최고의 공연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점프’의 독무대였다. ‘점프’는 26일까지 총 23회 공연에 약 1만7000명을 동원했다. 261개 극장에서 열리는 총 1867개의 프린지 공연 가운데 1~2위를 다퉜다. ‘이브닝 뉴스’는 “재미있고 영리하고 물리적인 움직임이 뛰어나다”며 별 다섯 개의 평점을 매기는 등 언론도 호평 일색이었다. 페스티벌이 끝날 때(28일)까지 관객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수익도 지난해에 비해 3배나 늘었다. ‘점프’ 제작사인 (주)예감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먼저 10월 스페인 앙코르 공연에 이어 내년 1월 대만, 5월 일본에 상륙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점령에 나선다. 또 2월 영국 피콕극장을 시작으로 7월까지 영국 투어를 진행하고 4월부턴 토론토, 몬트리올, 시카고, LA 등 북미 시장을 휩쓴 뒤 11월엔 공연의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에 입성할 계획이다. ‘점프’는 해외 시장 개척에 앞서 9월 1일부터 서울 종로2가 씨네코아 지하 1층에 전용관을 만들어 국내팬과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 들여 대표적 ‘한류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겠다는 각오다. /에든버러=글·사진 곽명동기자 jobim@fn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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