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 \'점프\' 영국 에딘버러에서 기립박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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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점○ | 작성일 | 2006-08-23 |
| 조회 | 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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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8-18 09:01]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인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 축제에서 한국의 퍼포먼스 \''점프\''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축제에 참가한 점프는 4일 시작한 첫 공연부터 매진을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축제에서 가장 규모가 큰 740석 규모의 어셈블리 홀에서 공연되고 있는 점프는 평균 80% 가량의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주말인 금-일요일에는 표가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획사 예감의 김경훈 대표는 \"올해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매진을 기록했다\"며 \"올해 현재까지 축제에서 거둬들인 수입이 작년 축제기간 내내 거둔 수입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점프\''는 태권도와 택견을 비롯한 동양 무술에 코미디를 결합한 퍼포먼스. 별다른 대사 없이 배우들의 무술과 몸짓을 통해 쉴새 없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17일 오후 5시(현지시간) 점프가 공연 중인 어셈블리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를 멈추지 않았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탄성을 자아냈으며 공연이 끝나자 기립박수를 치면서 환호했다.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 프랑스인은 \"인터넷을 통해 먼저 본 관객의 추천을 보고 이 공연을 관람하게 됐다\"며 \"배우들의 몸짓 하나하나가 정말 놀랍고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극장 디렉터인 루이스 챈탈 씨는 \"점프는 축제 참가 공연 중 톱5에 들 정도로 인기있는 공연\"이라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쇼여서 큰 호응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관객 뿐 아니라 현지 언론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종합 일간지 이브닝뉴스는 \"점프의 저력은 세계 어디서나 통할 수 있는 보편성에 있다\"며 점프에 가장 높은 별 다섯 개의 점수를 줬으며 축제 신문 스키니 페스트는 별 4개의 등급을 매겼다. 점프의 이같은 성과에는 배우들의 적극적인 홍보도 한 몫 하고 있다. 축제 기간 하루도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은 낮에는 극장 무대 대신 거리에 나가 공연의 일부 장면을 행인들에게 선보이는 이벤트를 펼치면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축제 참가 이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면서 공연되고 있는 점프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인지도를 더욱 높여 진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4개팀으로 나눠 국내에서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점프는 내년 2월 영국 웨스트엔드 피콕극장에서 10주간의 공연에 들어가는 등 7월까지 유럽투어를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북미 지역에도 진출한다. 또 3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도 진행하는데 특히 일본에서는 신주쿠 애플극장에서 5월부터 총 42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훈 대표는 \"\''오페라의 유령\''이나 \''스텀프\''가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공연의 바이블이 된 것처럼 점프도 세계인들에게 확실히 각인되는 공연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11월 4~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문의 전화: 1544-2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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