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단디~하시이소!<마지막 회>넌픽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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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6-06-24 |
| 조회 | 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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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디~하시이소!<마지막 회>넌픽션
나는 퇴원을 하고 6월 23일 늦은 밤에 집에 도착하였다. \"여보야! 내 댕기 왔다!\" \"아이! 문둥아!... 와! 벌시러(벌써)왔노?... 완전히 회복되면 오라고, 내 그렇게 이야길 했는데! 내가 그렇게 보고 싶더나?\" \"그래! 문둥아!... 당신도 보고 싶었고, 건강한 피부라서 상처도 빨리 아물었다 카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XXX 중략 XXX 오! 사랑 나의집! 꽃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역시, 집이 최고였다! 병원에 있을 때는 시간 시간마다... 그렇게도 아팠었는데, 이상하게도 집에 와서는 별 통증이 없는 것 같았다. 인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정이 아닌가? \"家庭(가정)\"이라는 말은 한문 글자로 보면 ‘집’과 ‘뜰’로 구성된 말이다. 부모와 자녀가 한 핏줄로 얽혀 사랑하고 위로하며 화목한 가운데, 오늘을 참고 견디며 내일을 향해 행복을 꾸며내는 사랑의 둥우리들!... 아파하기와 기뻐하기를 함께 하며 인생과 영원을 함께 생각하는 값진 덩어리!...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같이 빛나는 단란하고 귀한 희망의 보금자리가 바로 우리들의 가정이다. 그러나 점점 도시화가 되면서 집은 있어도 뜰(정원)이 없는 삭막한 시멘트 문화로 변질이 되어버렸다. 시멘트벽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에게 물리적 공간은 있어도 정서적 공간은 점점 축소되었다. 학교가 끝난 아이들은 집으로 들어오면, 사람과의 대화가 없기 때문에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 정을 주고,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 같다. 그렇다! 한평생을 살아가며 꾸며내는 가정은... 어른들에게는 사랑의 안식처요, 아이들에게는 인생의 훈련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정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우리 사회의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부부싸움,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 불신과 몰이해, 그리고 없어야 좋을 이혼까지도 등장하여... 귀한 가정들이 풍비 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안과 불행을 더욱 부추기는 경제불황, 술, 마약, 도박, 언어의 장벽, 문화적 갈등 등... 말할 수 없는 갖가지 위험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변해가고 있다. 이제는, 부보 형제도 없는... 오직! 자기만의 행복을 위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의 가정과 사회가 회복되어져야 하겠다! - 끝 - * 그 동안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서 서둘러 마칩니다. ** 끝까지 저의 글을 ‘인내’로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턴, 꼭 하고 싶은 말은... 우짜던동 건강 단디~하시이소이! (^_^) 돈도 좋지만은, 건강은 더 중요한기라예!~~ 안글렁기요? gs0691@yahoo.co.kr 010 -9915 -5591 - GOLD MOUNT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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