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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런 운전자 아직도 있다니....
작성자 alf○○ 작성일 2006-06-06
조회 918
전 울산에 살고 있는 한 시민인데요..오늘 오후에 제가 본 일을 말씀드리려구요..
날씨두 좋구 해서 강변에서 자전거나 탈까하고 나가는 길이었거든요..빨간불이라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렸죠..
참고로 그길은 편도 2차선인데 1차선은 지하차도로 2차선은 신호대기하는 길 이거든요 그때 2차선으로
흰색 차가 한대 오더군요..서서희 다가오는데 갑자기 옆의 골목 같은데서 스타렉스가 불쑥 튀어나오더군요..급하게,,
전 굉장히 급한 사람이거나 아님 운전미숙으로 생각했거든요..누가 봐도 그럴 생각이 들만큼..
근데 보니까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더라구요..이때부터가 사건발단...
튀어나온건 좋다 말이여~일단 사고는 안났으니..빨간불에서 신호가 바뀌어도 뭐가 그리도 중요한 통환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가는 거예요..그때부터 흰차뒤론 차가 밀려 줄줄이 비엔나~~
크락션들을 울리더군요..그러자 앞에 가는 건장한 체격의 스타렉스 차주분의 행동이 어이 없더군요...
휴대전화 끊고 차 세우더니 사이드 채우고 뒷 운전자들에게 욕설들을...
저와 신호 대기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어이가 없는듯 \''저래면 쓰나\''라며 혀를 차시더군요..
한참을 지난 후에야 혼자 사이드 풀고 쌩하니 가더군요..그때 전 보았습니다..스타렉스 봉고 차량의 뒤에 부탁된 스티커를
말이죠..\"아동보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비록 그차엔 어린이 들이 타고 있는것 같진 않던데 아동들을 태우고도 그런 행위를..
알게 모르게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배우는데..쩝 그리고 또 하나의 스티커~
\"옥x 태권도장\" 웬지 체격이 건장하다 싶었디만 밑는 구석이....자라나는 새싹들의 몸과 마음 수련 음.. 좋죠~
근데 줸장... 힘만 밑고 들이대는 이런분들 정말
\"밥 맛 이 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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